보도자료
6월 은행 연체율, 한 달 만에 0.11%p↓···"5.3조원 부실채권 정리 영향"
6월 국내은행의 연체율이 0.56%로 떨어졌으나, 이는 5조3000억원에 달하는 부실채권 상각·매각이라는 분기말 효과에 기인한 착시로 분석된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연체율 모두 하락세를 보였으나, 금융감독원은 일시적 하락임을 경고하며 경제여건 불확실성에 따른 반등 가능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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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은행 연체율, 한 달 만에 0.11%p↓···"5.3조원 부실채권 정리 영향"
6월 국내은행의 연체율이 0.56%로 떨어졌으나, 이는 5조3000억원에 달하는 부실채권 상각·매각이라는 분기말 효과에 기인한 착시로 분석된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연체율 모두 하락세를 보였으나, 금융감독원은 일시적 하락임을 경고하며 경제여건 불확실성에 따른 반등 가능성을 지적했다.
금융일반
국내은행 9월 연체율 0.51%···신규 연체 줄고 정리 규모 확대
국내은행의 9월 원화대출 연체율이 신규 연체 발생액 감소와 연체채권 정리 규모 확대에 힘입어 전월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51%로 전월 말 0.61% 대비 0.10%포인트(p)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 시기 0.45%와 비교하면 0.06%p 높았다. 같은 기간 신규 연체 발생액은 2조5000억원으로 전월 2조9000억원보다 4000억원 줄어들었으며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4조8000억원으로 전월 1조8000억원보다 3조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