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AI 퍼스트' SK텔레콤, 구독사업 '선택과 집중'
SK텔레콤이 구독 플랫폼 T우주에서 제공하던 정기배송 서비스를 오는 7월 종료한다. 즉시배송 활성화로 정기구매 수요가 감소하고, SK텔레콤은 6G 시대와 AI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비주력 사업을 정리한다. 쿠팡 등 업계 전반에서 유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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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AI 퍼스트' SK텔레콤, 구독사업 '선택과 집중'
SK텔레콤이 구독 플랫폼 T우주에서 제공하던 정기배송 서비스를 오는 7월 종료한다. 즉시배송 활성화로 정기구매 수요가 감소하고, SK텔레콤은 6G 시대와 AI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비주력 사업을 정리한다. 쿠팡 등 업계 전반에서 유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전기·전자
"혼수 1순위 가전" 비스포크 AI 콤보···삼성전자, 2026년형 출시
삼성전자의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가 한층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삼성전자는 특히 신혼부부를 주요 고객층으로 정하고 이들을 사로 잡겠다는 구상이다. 세탁건조기가 혼수 장만 시 '가장 먼저 선택하는 대표 가전'으로 부상하면서다. 삼성전자는 26일 하드웨어 혁신과 진화한 AI 기능을 집약해 한층 더 강력해진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 2년 만에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은 삼성전자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
전기·전자
칩값·물류비 상승 압박···전자업계 '구독'이 대안 될까
반도체 가격과 글로벌 물류비 상승, 중동 지역 불안 등으로 전자업계의 원가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 LG 등 주요 기업들은 신제품 가격을 잇따라 인상했고, 소비자들의 구매부담을 줄이기 위한 구독 서비스가 인기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가전 구독경제는 초기 비용 부담 완화와 함께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는 추세다.
식음료
저가 공세 맞선 이디야커피, '구독 카드'로 단골 묶는다
저가 커피 브랜드의 확장으로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자 이디야커피가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 구독형 혜택 제공을 통해 반복 방문을 유도하고, 단골 고객을 자사 생태계에 묶어두려는 전략이다. 시장 전반에서도 대규모 프랜차이즈가 할인 대신 고객 방문을 구조화하는 구독 모델에 주목하고 있다.
전기·전자
"B2B·구독 쌍끌이"···LG전자, 1Q 매출 22조 '사상 최대'(종합)
LG전자가 2025년 1분기 매출 22조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기업간 거래(B2B)와 구독 등 주력 사업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영업이익은 1조2590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특히 비하드웨어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이 실적을 견인하며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보였다.
전기·전자
15년 노하우 통했다···LG전자, 구독 1년새 두 배 껑충
LG전자의 지난해 가전 구독 서비스 매출이 1년 새 2배 가량 성장했다. 이에 따라 작년에 세웠던 목표치를 가뿐히 넘는 것은 물론 중장기적 목표에도 한발짝 더 가까워졌다. LG전자의 15년간의 노하우가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 23일 LG전자가 금윰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기준 LG전자의 구독 서비스 매출액은 1조672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년 전(9628억원)과 비교하면 73.7% 증가한 수준으로 1년 새 약 2배 가량 늘어난
전기·전자
LG전자, '구독 서비스' 6개월 만에 작년 연간 매출 80% 달성
LG전자의 구독서비스가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80% 이상을 달성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3분기 내 매출 1조원 달성은 물론 올해 목표치로 세웠던 1조8000억원도 거뜬히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LG전자의 구독서비스 매출액은 773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에 비해 77.9% 증가한 수준이며 전 분기(3455억원)와 비교시 2배를 넘어선 규모다. LG전자의 구독서비스 매출은 이미 반기 만에 작년
전기·전자
작년 매출만 1조···삼성전자, 구독서비스 초읽기?
삼성전자가 이번에는 구독서비스 시장을 두고 LG전자와 맞붙게 될지 주목된다. 삼성전자가 구독 사업 관련 채용에 나서면서 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지려는 것으로 풀이된다는 점에서다. 13일 삼성전자 채용공고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한국총괄에서는 구독 사업(Biz)과 관련 이달 19일까지 채용을 진행 중이다. 주된 수행업무는 시장 트렌드 기반 품목·경로별 판매 시나리오 수립, 구독용 상품·패키지 기획, 프라이싱 전략 수
전기·전자
"변해야 산다"···LG전자, 신사업·B2B로 체질개선 '착착'
"앞으로 좋은 제품을 만드는 최고 가전 브랜드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도약하는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겠다" 약 1년여전 조주완 LG전자 CEO가 무형(Non-HW), 기업간거래(B2B), 신사업 등 3대 신성장동력에 드라이브를 걸고 2030년 매출액 100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밝혔던 포부다. LG전자의 현주소는 그가 밝혔던 로드맵대로 신성장동력을 통해 체질개선을 해나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25일
인터넷·플랫폼
밀리의서재,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 '밀리 컬렉션' 론칭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는 개편된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 '밀리 컬렉션'을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매달 프리미엄 한정판 도서 1권을 배송해 주며, 전자책 구독과 함께 두 달에 1권 종이책을 배송해 주던 기존 정기구독 서비스를 개편한 것이다. 밀리 컬렉션의 구독료는 월 2만1900원이며, 전자책을 함께 구독하면 월 3만1800원이다. 1년 구독 시에는 각각 10%, 12%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밀리 컬렉션은 '블루 에디션'과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