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구글플레이 수수료 '30% 벽' 깨진다···정작 업계선 '뜨뜻미지근'
구글이 플레이스토어 인앱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0%로 인하하고 외부 결제를 허용하는 등 수수료 정책을 개편했다. 국내 게임업계는 실질적 체감 효과가 미미하다는 입장이다. 대형 게임사는 이미 자체 결제 시스템을 운용 중이며, 중소 개발사 및 해외 시장에서는 일정 부분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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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수수료 '30% 벽' 깨진다···정작 업계선 '뜨뜻미지근'
구글이 플레이스토어 인앱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0%로 인하하고 외부 결제를 허용하는 등 수수료 정책을 개편했다. 국내 게임업계는 실질적 체감 효과가 미미하다는 입장이다. 대형 게임사는 이미 자체 결제 시스템을 운용 중이며, 중소 개발사 및 해외 시장에서는 일정 부분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
마지막 관문 못 넘은 ‘구글인앱방지법’···다시 공은 공정위로
일명 ‘구글갑질 방지법’이라 불리는 정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마지막 관문 앞에서 주저앉았다. 이 법안은 지난해 7월부터 여야 통틀어 7개의 법안이 발의됐으나 관계자들의 합의가 이뤄지지 못해 1년 가까이 계류돼왔다. 결국 최근 여당의 단독 의결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제 막 9부 능선을 넘은 듯 보였지만 최대 골치거리였던 ‘중복 규제’ 논란을 딛지 못한 채 정책위원회 문턱 앞에서 또다시 보류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