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돌아온 롯데·판 키운 현대···공항 면세 다시 '외형 경쟁' 인천공항 면세점 DF1·DF2 사업자 선정으로 롯데와 현대가 본격적인 공항 매출 경쟁에 나섰다. 3년 만에 복귀한 롯데는 외형 회복을, 현대는 신규 카테고리 확보로 사업 확장을 모색한다. 임대료가 40% 낮아지며 수익성 개선과 시장 재편이 본격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