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합치면 강해질까···'한화·KAI'에 던지는 의문 한화그룹의 KAI 지분 확대를 둘러싸고 항공우주 산업에서 시너지 창출과 독립성 유지의 쟁점이 부각되고 있다. 부품-완제기 기업의 자본 결합이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나, 공급망 경쟁 약화·공정 경쟁 저해 우려도 크다. 정부의 중립성 및 예산 투명성 보장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