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다이소 매출 4조 돌파···차별화 전략 주목
다이소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에도 불구하고 균일가 사업 구조와 상품군 확장, 운영 효율 개선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 모두 성장했다. 필수 소비재 중심의 소비 패턴 변화와 전략적 상품 믹스, 효과적인 재고 관리가 주된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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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다이소 매출 4조 돌파···차별화 전략 주목
다이소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에도 불구하고 균일가 사업 구조와 상품군 확장, 운영 효율 개선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 모두 성장했다. 필수 소비재 중심의 소비 패턴 변화와 전략적 상품 믹스, 효과적인 재고 관리가 주된 배경으로 꼽힌다.
유통일반
고환율·고물가에 빛난 '준비된' 다이소, 올해 5조 매출 기대
고물가와 고환율이 지속되는 가운데 다이소가 공격적인 초저가 전략과 상품 다각화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 4조500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5조원 돌파가 예상된다. 온라인몰과 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가, 패션·뷰티 등 품목 확장 등도 실적 상승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채널
홈플러스, 젊은 소비자 유입에 '반등 조짐'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 중에도 젊은 소비자 유입 증가와 매출 회복세를 보이며 반등의 신호를 보이고 있다. 최근 6개월간 20대 매출은 25%, 오프라인 고객 수는 5% 증가했다. 특히, 직영 베이커리 '몽블랑제'와 매장 내 푸드코트 매출이 성장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식음료
[불황의 역설]무한리필·뷔페 '제2 전성기'
코로나19 시절 외면 받았던 무한리필·뷔페에 다시금 손님들이 몰리고 있다. 제2의 전성기란 이야기도 나온다. 필요한 소비만 하는 '요노(YONO, You Only Need One)' 문화가 자리 잡은 영향이 큰 걸로 풀이된다. 뷔페,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기업 역시 요노족에 맞춰 사업 정비에 나서고 있다. 17일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애슐리퀸즈는 현재 104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말 77개였던 매장은 1년만에 28개점이 추가된 것이다. 내년 초 1개점 오픈도 계획
부동산일반
혹한기 겪는 건설업계
건설업계가 장기 불황에 허덕이고 있다.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등 3중고를 겪으며 문을 닫는 중소형 건설사들이 폭증함은 물론, 주택사업이라는 확실한 돈줄을 쥔 대형건설도 경전철 등 각종 사업을 포기하며 업계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더욱이 인건비와 공사비가 폭등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며 원가율이 치솟고, 악몽 같은 미분양 유령에서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최근 한국은행이 3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하하며 반전을 노리고 있지만, 이미
패션·뷰티
[민지야 놀자]"월급 빼고 다 올라요"···'중고'에 눈 돌리는 MZ
"사고 싶은 건 많고 쓸 수 있는 돈은 한정돼 있잖아요. 그래서 같은 제품이더라도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보니 중고 거래라는 매력에 푹 빠지게 된 것 같아요."(20대 직장인 최 모 씨) 고물가 속에서 중고 패션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제품을 소유하기보다는 체험과 경험을 중시하는 특성을 지닌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사이에서다. MZ세대는 일명 '여러 차례(N차) 신상'이라는 용어가 새롭게 생길 정도로 신제품을
패션·뷰티
"불황도 막을 수 없다"···매출 '1兆' 앞둔 SPA 브랜드는 어디?
국내 SPA(제조·직매형 의류)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 유니클로와 탑텐이 올해 연매출 '1조 클럽'에 나란히 진입할 전망이다. 고물가 영향 속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추구하는 소비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물론 브랜드 로고의 노출보다는 원단이나 질감, 패턴 등으로 차별화를 추구하는 이른바 '로고리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유니클로와 탑텐은 올해 매출 1조원을 무난하게 돌파할 예
금융일반
한은, 성장률·물가상승률 전망 유지···"안정까지는 울퉁불퉁 험난"(종합)
한국은행이 올해 수정 경제전망에서 소비자물가는 상반기까지 국제 유가나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다가, 하반기부터는 고물가 영향권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한은은 올해 소비자 물가 전망치 역시 지난해 11월과 같은 2.6%를 유지했다. 하지만 물가가 안정권에 진입하기까지는 농산물 가격 상승, 유가 상승 등 세부적인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며 다소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2
비즈
[카드뉴스]역대급 걱정되는 새해 내수···한국인, 20년 만에 가장 안 썼다
2024년 갑진년이 시작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풍족한 새해가 되길 바라고 있을 텐데요. 소망과 달리 내수 시장은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소매판매액 지수는 106.6으로, 전년도 누계 대비 1.4% 감소했습니다. 마이너스 기록은 2003년(-3.1%) 이후 처음입니다. 재화별로 살펴보면 우선 옷, 가방 등 준내구재에서 –2.3로 가장 높은 감소폭을 나타냈습니다. 식료품·의류·의약품 등 비내구재도 1.7% 줄었습니다. 반면 가전·자
리빙
[카드뉴스]한국인 52% "내년에 긴축"···가장 먼저 포기한 지출은?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어느 때보다 실감 나는 한 해였는데요. 내년에도 경기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많은 국민들이 내년 역시 지출 축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실시한 '2024년 국민 소비지출 계획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2.3%가 내년 소비지출을 올해에 비해 축소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조사와 비교했을 때, 3.9% 줄어든 응답률이었지만 여전히 절반 이상을 기록했는데요. 응답자들이 꼽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