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현금흐름 둔해진 두나무, 계열사 부진에 외형성장 '발목' 두나무가 2025년 가상자산 시장 하락에도 불구하고 거래소 부문에서 실적을 유지했으나, 계열사인 람다256과 바이버의 적자가 확대되며 신성장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금흐름은 개선됐지만 투자·재무활동에서의 현금 유출이 증가했고, 수익구조 다변화 등 미래 수익성 회복이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