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사상 첫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한은 총재 '송곳 검증' 2라운드에 쏠린 눈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자료 미제출 문제로 무산됐다. 이는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며, 여야는 추가 소명자료 제출을 요구하며 재논의를 예고했다. 총재 공백 우려와 함께 가족 신상, 학적, 국적 등 후보자 논란이 2라운드 검증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