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BK '거버넌스' 외쳤지만···홈플러스 파산에 내부 책임론 커진다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사실상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그간 강조해왔던 책임경영과 거버넌스 원칙을 내부에 적용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경영진 교체 등 실질적 인사조치가 없어 업계와 이해관계자 사이에서 책임론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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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거버넌스' 외쳤지만···홈플러스 파산에 내부 책임론 커진다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사실상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그간 강조해왔던 책임경영과 거버넌스 원칙을 내부에 적용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경영진 교체 등 실질적 인사조치가 없어 업계와 이해관계자 사이에서 책임론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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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MBK, 홈플러스 책임 회피"···1.2조 보수·400억 실투입 정면 비판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의 경영 실패 책임 전가와 사실관계 왜곡을 지적했다. MBK의 1조원 이상 수익과 1조2000억원 보수 수취, 실질 현금 투입 400억원 주장에 방점을 두었으며, 2조5000억원 손실 주장은 장부상 평가손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청산보다는 정상적 회생을 통한 채권 회수가 최선임을 강조했다.
유승민 “고시촌을 실리콘밸리로···창업하고 싶은 나라” 정책 발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청년창업 촉진을 위해 정책자금 대출에는 연대보증을 없애고 정상적 경영 활동으로 인한 실패일 경우 신용회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5일 유 의원은 여의도 당사에서 “신림동 고시촌과 노량진 고시학원이 실리콘밸리와 같은 창업의 요람이 되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경영 실패 원인이 불법이나 비리가 아니고 성실한 경영 활동을 한 것으로 입증된 기업인은 빠른 신용회복을 위한 도울 것”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