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네이버 '경량 AI' 모델 3종 개방···"상업용 활용도 가능" 네이버가 상업용 AI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퍼클로바X'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HyperCLOVA X SEED 3B 등 3종의 경량 모델은 중소기업에도 부담 없는 AI 도입을 지원하며, 이미지 및 영상 데이터를 처리하는 시각언어모델로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이로 인해 국내 AI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