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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3분기 영업익 265억원···전년 比 310% '쑥'
네오위즈는 2025년 3분기 매출 1274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310% 증가했다. PC·콘솔과 모바일 부문에서 'P의 거짓', '브라운더스트2' 등 대표 게임이 견조한 성과를 내며 실적을 이끌었다. 당기순이익도 25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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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3분기 영업익 265억원···전년 比 310% '쑥'
네오위즈는 2025년 3분기 매출 1274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310% 증가했다. PC·콘솔과 모바일 부문에서 'P의 거짓', '브라운더스트2' 등 대표 게임이 견조한 성과를 내며 실적을 이끌었다. 당기순이익도 25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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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3분기 영업익 106억원···전년 比 흑자전환
펄어비스가 2025년 3분기 1068억원의 매출과 10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검은사막의 신규 클래스 및 지역 업데이트와 외환 이익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신작 붉은사막은 2026년 3월 출시를 확정하고 글로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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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3분기 영업이익 276억원 '흑자전환'
NHN이 올해 3분기 매출 6256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모바일게임, 페이코 등 결제사업, AI 클라우드 등 주요 사업 부문이 모두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신작 게임과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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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6%·영업이익 292%↑···'P의 거짓' DLC 흥행에 네오위즈 '날개'
네오위즈가 2025년 2분기 'P의 거짓' DLC 흥행에 힘입어 매출 1100억원, 영업이익 186억원을 기록했다. PC·콘솔 게임의 판매량은 300만장을 넘어섰고, 브라운더스트2가 중화권에서 흥행했다. 하반기에도 주요 IP 확대와 글로벌 인디게임 시장 공략에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