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아파트 하자 순위 발표···시평 상위 대형사 대거 포함 국토교통부는 최근 6개월간 아파트 하자 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로 HJ중공업 해모로를 지목했다. 하자 유형은 기능 불량, 들뜸, 균열, 결로, 누수 등이 많았으며, 하자판정비율은 67.5%에 달했다. 하자 다발 건설사 명단은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