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미 7월 개인소득 0.4% 증가···실질소비 제자리·PCE 물가 3.7%
미국 7월 개인소득과 가처분소득이 각각 0.4%, 0.5% 증가했으나 인플레이션 여파로 실질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저축률은 3.0%로 반등했다. 7월 PCE 물가와 근원 PCE 물가지수 상승률은 각각 3.7%, 3.3%로 두 달 연속 고착화되며 연준 정책에 부담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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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7월 개인소득 0.4% 증가···실질소비 제자리·PCE 물가 3.7%
미국 7월 개인소득과 가처분소득이 각각 0.4%, 0.5% 증가했으나 인플레이션 여파로 실질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저축률은 3.0%로 반등했다. 7월 PCE 물가와 근원 PCE 물가지수 상승률은 각각 3.7%, 3.3%로 두 달 연속 고착화되며 연준 정책에 부담을 더했다.
미국 개인소득 6개월만에 최대폭 증가
지난달 미국 소비자들의 개인소득이 6개월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개인소득이 전달보다 0.4% 늘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는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과 대체로 일치하는 것으로, 지난 2월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또 지난달 소비지출도 0.3% 늘어 전문가 예상치와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며 역시 4개월째 상승곡선을 그렸다.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약 70%를 차지하는 소비지출은 전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