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온누리 흥행' 잇는다···삼성·LG, 연말 가전 할인전 총력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연말 쇼핑 특수를 맞아 대규모 가전 할인 행사에 나선다. 두 기업은 정부 주도 소비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는 가전사업의 수익성 개선보다는 판매량 확대를 목표로 한 전략으로, 연말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