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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미래는 리튬·현금은 가스···해외 자원사업 '다변화'

중공업·방산

[NW리포트]포스코홀딩스, 미래는 리튬·현금은 가스···해외 자원사업 '다변화'

포스코홀딩스가 리튬과 액화천연가스를 중심으로 자원 포트폴리오를 확장 중이다. SEC 공시에 따르면, 호주 가스사업의 지급액이 가장 크며 리튬 사업은 성장을 통해 이익 구조를 확립하는 단계에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주 세넥스에너지의 지분을 인수, 에너지 사업의 이익을 확대 중이고,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은 생산능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는 철강에서 자원 중심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 전략과 맞물려 있다.

대미 투자 막판 진통···원전 지분·알래스카 LNG '이견'

경제일반

대미 투자 막판 진통···원전 지분·알래스카 LNG '이견'

한미 양국은 대미 투자 협상에서 원전 지분 및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둘러싼 조건을 놓고 막판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웨스팅하우스 지분 20% 확보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 미국은 7%대 지분 제한을 제시하고 있으며, 원전 AP1000과 APR1400 도입 역시 갈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초대형 에너지 사업으로 수익성과 긴 투자 회수 기간이 쟁점이 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협의도 이어지고 있다.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첫 단추부터 지연···국회 보고 연기

경제정책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첫 단추부터 지연···국회 보고 연기

정부는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프로젝트의 국회 비공개 보고 일정을 연기했다. 한미 간 협상이 지속됨에 따라 예정된 양해각서 체결 및 투자 발표 일정도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 주요 협상 쟁점은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 참여 방식과 우산형 투자 SPV를 통한 수익 분배 구조다. 한미전략투자사업관리위원회가 개별 사업 검토 후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회에 보고한다.

대우건설, 파푸아뉴기니·모잠비크 이어 베트남까지...LNG·원전 앞세워 해외수주 '총력전'

건설사

대우건설, 파푸아뉴기니·모잠비크 이어 베트남까지...LNG·원전 앞세워 해외수주 '총력전'

대우건설이 파푸아뉴기니와 모잠비크에서 대형 LNG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는 데 성공한 데 이어, 정원주 회장이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원전 및 LNG 사업 협력 의지를 강조하며 해외 에너지 인프라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27조원으로 상향하며, 도시정비사업을 기반으로 해외 플랜트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방산 이어 LNG까지···한화, '안보산업'으로 에너지 밸류체인 확장

중공업·방산

방산 이어 LNG까지···한화, '안보산업'으로 에너지 밸류체인 확장

한화가 방산에 이어 LNG를 핵심 안보산업으로 확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에 한화호라이즌 USA를 설립하며, 조선·해운·발전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LNG 조달부터 운송, 발전까지 연결된 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미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체계 확립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에너지 안보 강화에 나섰다.

'건설을 넘어 에너지'로···대우건설, AI 시대 에너지 기업 도약

보도자료

'건설을 넘어 에너지'로···대우건설, AI 시대 에너지 기업 도약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우건설은 LNG, 원전, SMR 등 에너지 포트폴리오와 데이터센터 건설 역량을 결합해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건설과 에너지 사업을 동시에 수행하며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 기업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팬오션, 초대형 원유운반선 17척 확보···벌크 의존 탈피

항공·해운

팬오션, 초대형 원유운반선 17척 확보···벌크 의존 탈피

팬오션이 올해 상반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7척을 포함해 총 21척, 2조7705억원 규모의 투자와 인수를 단행하며 벌크선 위주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 운송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있다. 탱커와 LNG 부문에서 두드러진 이익 성장세가 나타난 반면, 벌크선 이익은 감소해 비벌크 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VLCC 선대 확대로 안정적 장기계약과 친환경 선박 준비 등 미래 경쟁력 강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LNG 사오는 시대서 캐는 시대로···포스코인터, 해외 가스전 투자 본격화

에너지·화학

LNG 사오는 시대서 캐는 시대로···포스코인터, 해외 가스전 투자 본격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셰일가스전 지분 투자를 검토하며, LNG 사업의 중심을 조달에서 직접 자원 확보로 넓히고 있다. 이번 투자가 성사되면 대규모 LNG를 확보할 전망이며, 이는 기존 트레이딩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자원개발 강화 차원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호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진출을 모색 중이다.

첫 카고는 들어왔다···SK이노 E&S, 바로사 LNG '풀가동' 시험대

에너지·화학

첫 카고는 들어왔다···SK이노 E&S, 바로사 LNG '풀가동' 시험대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한 첫 LNG 물량을 국내에 들여오면서 14년간 추진한 해외 자원개발이 상업화 초입에 들어섰다. 향후 20년간 연 130만톤의 LNG를 공급할 계획이나, 설비 운영 안정화와 목표 생산량 달성이 수익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LNG 밸류체인 상류 개발까지 참여한 이번 사업은 수입 안정성과 사업 포트폴리오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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