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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한빛 5호기 발전 정지

한빛원전, 한빛 5호기 발전 정지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석기영)는 “한빛 5호기가 3월 15일 오후 1시 24분경 주변압기 중성점 지락비율 차동 계전기 동작으로 터빈 발전기가 자동정지 되었다”고 밝혔다. 한빛원자력본부는 현재 원자로는 약 30% 출력에서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발전 정지로 인한 방사능 유출은 없으며, 주변압기 중성점 지락비율 차동 계전기 동작 원인 조사 및 관련 설비를 정비 후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변압기 중성점 지락비율 차동 계전기는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금 1억5천4백만원 지급 결정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금 1억5천4백만원 지급 결정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정종순)는 지난 14일 군청상황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4명의 임원이 참석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8년도 장학기금 운영 결산과 2019년도 장학생 및 특별격려대상자 선발 심의를 했다. 올해 인재육성장학생에는 총 242명의 학생이 신청했다. 엄격한 심의를 거쳐 성적우수 대학생 56명, 관내고 진학 성적우수 중학생 14명, 저소득자녀 고등학생 9명, 특별격려 장학생 26명 등 총 105명을 선발했다. (재)장흥군인재육성

전남대 명물 ‘대명매’ 꽃 폈다

전남대 명물 ‘대명매’ 꽃 폈다

전남대학교의 명물 ‘대명매’가 꽃을 피웠다. 특히 호남 5매(梅) 중의 하나로 알려진 민주마루(옛 대강당) 앞 '대명매'(大明梅)가 예년보다 다소 빨리 개화해 사진작가와 일반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명매는 1621년 월봉 고부천 선생이 진문사서상권으로 명나라에 갔을 때 희종 황제로부터 홍매 1분을 증정 받아 고향인 담양군에 심어 기르던 것을 그의 11대 손자인 고재천 선생이 농과대학장에 재직할 때 대학에 옮겨 심었다. 원래 농과대학 구내에

전북은행, 전북애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천만원 전달

전북은행, 전북애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천만원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14일 전주시 경원동에 위치한 전북애향장학재단(이사장 임병찬)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도내출신 고등학생 중 수능성적 우수자이면서 행정상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북은행은 전북애향장학재단에 1992년부터 올해까지 28년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김일구의 ‘적벽가’ 무대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김일구의 ‘적벽가’ 무대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일요상설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준보유자인 김일구 명창의 무대로 오는 17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김일구 명창의 박봉술제 적벽가 무대이다. 박봉술제 적벽가는 동편 계열에 속하는 송만갑 명창의 바디를 이은 것으로 송만갑-박봉래-박봉술-김일구로 전승된다. 박봉술 명창의 동편제 적벽가는 소리 자체가 힘 있고 남성적이며, 굴곡 있게 붙는 말붙임과 장단이 특징이다. 특히 고음 영역

‘코카인 흡입’ 쿠시, 징역 5년 구형···“평생 만회하면서 살겠다”

‘코카인 흡입’ 쿠시, 징역 5년 구형···“평생 만회하면서 살겠다”

작곡가 겸 래퍼 쿠시가 코카인을 수차례 흡입한 혐의로 검찰로부터 5년 구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박남천 부장판사)는 4일 오전 마약류관리에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쿠시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동종 전과 전력이 없고 자백하고 있다”면서도 “본건 법정형 하한이 징역 5년”이라며 쿠시에게 징역 5년 및 87만5000원의 추징을 구형했다. 이날 재판에서 쿠시는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재판부에 선처

전북대학교,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5,566명 입학 허가

전북대학교,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5,566명 입학 허가

“봄꽃 같은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합니다.”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2019학년도 입학식이 2월 28일 오후 2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식은 김동원 총장과 처·실·국장·대학(원)장 및 대학 관계자들과 신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입학식에서 김동원 총장은 2019학년도 입학대상자 5,566명(학사 4,241명, 석사 1,009명, 박사 316명)에 대한 입학허가를 했다. 또한 이기석(원예학과) 학생과 유학생인 와키다준나 학생이 전

전남대, 5.18 희생자 고 유영선씨에 명예졸업증서 수여

전남대, 5.18 희생자 고 유영선씨에 명예졸업증서 수여

전남대학교 제적생으로 5.18 민주화운동 당시 총상을 입고 사망한 고 유영선씨(1953년생)에 대해 전남대학교가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했다. 전남대학교는 1980년 시민군으로 활동하다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의 전남도청 진압을 막기 위해 최후까지 저항하다 총상을 입고 사망한 고 유영선씨에 대해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했다. 졸업증서는 26일 열린 2018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에서 유족인 고인의 형수 신애덕씨(87)에게 대신 수여됐다. 고 유영선씨는 1973년 전남대

김영록 지사 “남북교류 강화‧호국분위기 확산을”

김영록 지사 “남북교류 강화‧호국분위기 확산을”

김영록 전남지사가 26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북 교류협력사업을 보다 강화해 나가자” 면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호국분위기를 확산하고, 외세에 대항했던 호남의병 역사공원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가진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27~28일 예정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관계가 협력과 동반자 관계로 새롭게 거듭나 교류가 급물살을 타길 기대한다” 며 “그 시대적 흐름에

구례군의회, 5·18 망언 규탄성명서 발표

구례군의회, 5·18 망언 규탄성명서 발표

전남 구례군의회(의장 김송식)는 25일 열린 제254회 구례군의회 임시회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일부 의원들의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된 발언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명예가 실추된 5·18 영령들과 유가족들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자유한국당을 규탄하고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고자 이승옥 의원 대표발의로 상정됐다. 구례군의회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과 이를 감독해야 할 자유한국당의 방치는 국민적 화합과 국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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