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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재학생 30명, 유럽 5개국 돌며 해외 학술연수

동신대 재학생 30명, 유럽 5개국 돌며 해외 학술연수

동신대학교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한 유럽 해외 학술연수가 14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는 “유럽 5개 나라의 역사와 문화, 풍습을 경험하며 자기 계발 기회를 갖는 2018학년도 하계 해외 학술연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재학생 30명과 교직원 6명이 지난 달 30일 출발해 오는 13일까지 14일 동안 러시아와 핀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를 돌며 각 나라의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한다. 또 현지 사람들

조선대 공병혜 교수,  대통령 소속 제5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조선대 공병혜 교수, 대통령 소속 제5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는 공병혜 교수(간호학과)가 대통령 소속 제5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으로 6월 12일자로 위촉되었다고 밝혔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인간 대상연구,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할 수 있는 연구, 인체유래물연구 등 국가 생명윤리 및 안전 정책에 관한 기본정책을 수립하고 사회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하는 사항을 심의하는 대통령 소속 최고 심의 기구이다. 공병혜 교수는 독일만하임대학교 석사, 독일

전라북도‧전북연구원, 전라북도 균형발전 5개년계획 세미나 개최

전라북도‧전북연구원, 전라북도 균형발전 5개년계획 세미나 개최

전라북도와 전북연구원은 29일 오후 전북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과 전라북도 균형발전계획의 수립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할 도의 균형발전계획 수립방향을 발표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균형발전정책과 특화사업 등의 논의를 통한 내실 있는 계획수립을 위해 마련되었다. 세미나에는 전라북도, 전북연구원, 14개 시‧군 관계자 뿐만 아니라 국토연구원, 한국문화

aT, 한국의 오색오미(5色5味) 조화로 뉴욕식품박람회 공략

aT, 한국의 오색오미(5色5味) 조화로 뉴욕식품박람회 공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이병호)는 미국의 한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6월 30일(일)부터 7월 2일(월)까지 뉴욕 맨하탄의 제이콥 자빗센터(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2018년 뉴욕식품박람회(Fancy Food Show 2018)’에 참가한다. 올해로 64주년을 맞이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인 뉴욕식품박람회는 46,000여명의 식품전문가들과 2,550여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차세대 상품, 기업과 트렌드(The next big products, The next comp

장흥군, 상반기 명예퇴임 및 공로연수 대상 5명 환송식

장흥군, 상반기 명예퇴임 및 공로연수 대상 5명 환송식

30년이 넘게 장흥군청에서 근무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었던 5명의 공직자가 후배와 가족들의 축하 속에 27일 환송식을 가졌다. 장흥군민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송식에는 올해 상반기 명예퇴임 및 공로연수 대상 5명과 가족, 후배 공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 장흥군은 오랜 시간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환송식에는 노희규 사무관, 제해신 사무관, 김동옥 사무

전남대 경영대·경영전문대학원, 국제경영교육 ‘5년 재인증’

전남대 경영대·경영전문대학원, 국제경영교육 ‘5년 재인증’

전남대학교 경영대학과 경영전문대학원이 100년 전통의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가 부여하는 국제경영교육인증 ‘5년 재인증’을 획득, 세계적인 하버드대·콜롬비아대·예일대 등과 함께 교육품질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과시했다.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는 최근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로부터 경영대학과 경영전문대학원에 대해 국제경영교육 5년 재인증 확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AACSB는 지난해 10월 재인증 실사단을 전남대에

나주시, 국민디자인단 사업 특별교부세 5천만 원 확보

나주시, 국민디자인단 사업 특별교부세 5천만 원 확보

전남 나주시는 2018년 국민디자인단 공모에 선정된 ‘시민과 함께 디자인하는 밝은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디자인단은 국민이 정책 과정 전반에 참여, 정책을 발굴하고 국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 개선방법을 도출·실현하는 국민 참여형 정책 모형이다. 나주시는 국민디자인단 공모에서 지난 달 전남도 지자체 중에는 유일하게 ‘시민과 디자인 하는 밝은 마을 만들기

광주프린지, 세계최초 ‘아시아마임캠프’ 공연

광주프린지, 세계최초 ‘아시아마임캠프’ 공연

‘2018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아시아마임캠프’를 3일 앞두고 해외 아티스트 전원이 입국했다. 중국 기예단 소속 아티스트 콩 듀웨이(Kong Dewei), 우 예팡(Wu Yufang), 일본 공연계에 마임 열풍을 불러일으킨 하시모토 후사요(Hashimoto Fusayo), 태국의 ‘마임 개척자’로 불리는 애논키카손(Annop Kitkason), 대만의 웡 쿼충(Wong kwok chung)은 지난 19일부터 광주에 집결하여, 곧바로 집단 퍼포먼스 창작 준비에 돌입했다.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오는 22일 오후 4시

단오도 설·추석만큼 큰 명절이었다?

[이슈 콕콕]단오도 설·추석만큼 큰 명절이었다?

음력 5월 5일,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로 꼽히는 단오(端午)입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단오를 한식, 설, 추석과 함께 일 년의 주요 명절로 손꼽아왔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통적으로 우리 민족은 3월 3일, 6월 6일과 같이 월과 일이 겹치는 날을 양기가 가득한 길일로 여겼는데요. 그중에서도 음력 5월 5일을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센 날로 여기고 의미를 부여, 큰 명절로 삼아왔던 것. 단오가 중요한 날인 건 농경사회의 전통과도 관련이 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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