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LCC’ 에어프레미아, 첫 비행 못한 채 새 주인 맞는다
신생 저비용항공사(LCC) 에어프레미아가 첫 취항도 하지 못한 채 매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대외 리스크로 자금난에 시달린 여파다.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와 홍콩 한상 물류기업 코차이나 컨소시엄에 최대 69%의 지분을 매각한다. 컨소시엄은 지분 인수 대금으로 500억~650억원 가량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7월 설립된 에어프레미아는 미국과 캐나다, 베트남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