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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황 나아지나 했더니...철강업계, 전기요금 인상 촉각

중공업·방산

업황 나아지나 했더니...철강업계, 전기요금 인상 촉각

올해 2분기(4~6월) 전기 요금 인상안이 이르면 이번 주 중 확정될 전망인 가운데, 전력 소비량이 많은 국내 철강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이번 주 내 당정협의회를 열고 한 달 넘게 미뤄왔던 2분기 전기 요금 인상안을 확정한다. 업계는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심각한 누적 적자 문제 해결을 위해 kWh당 7원가량의 요금 인상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한전·가스公, 2년간 50억원 '적자'…2분기 요금 인상 불가

알뜰폰 뜨거운데, 콜센터 '불통'···SKT AI, 자회사 '상담사' 된다

통신

알뜰폰 뜨거운데, 콜센터 '불통'···SKT AI, 자회사 '상담사' 된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활용, 알뜰폰(MVNO) 자회사 SK텔링크(브랜드명 SK세븐모바일) '고객 상담'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로써 SK세븐모바일은 고객 애로사항을 24시간 원활하게 청취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알뜰폰 가입 문의가 뜨거운 상황에서 중소 사업자들이 이동통신(MNO) 대비 취약한 인력으로 상담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회사는 고객 유치를 위한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기대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링

GS건설, 인천 주차장 붕괴 인정..."설계와 시공 일부 달라"

건설사

GS건설, 인천 주차장 붕괴 인정..."설계와 시공 일부 달라"

GS건설이 인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책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GS건설은 9일 "공식적인 조사위원회 조사와 별도로 자체 조사를 병행해 진행하는 과정에서 초음파 촬영을 통해 설계와 다르게 시공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부 부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사고가 발생한 지하 주차장 지붕 층 전체 700여곳 중 30여곳에서 상부와 하부 철근을 연결해주는 전단보강근이 설계와 달리 시공 당시 누락된

LG엔솔, "현대차 합작 정해진 바 없어"

에너지·화학

LG엔솔, "현대차 합작 정해진 바 없어"

LG에너지솔루션이 현대자동차와 미국에 합작 법인을 세운다는 소식과 관련해 "정해진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9일 LG에너지솔루션은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대차그룹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면밀하게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앞서 한 경제지는 LG에너지솔루션이 현대차와 손잡고 이달 미국 배터리 합작 공장 설립 방안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합작공장은 미국 조지아

미래에셋증권 등 금융권, 금감원과 싱가포르 공동 IR 개최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증권 등 금융권, 금감원과 싱가포르 공동 IR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금융감독원과 은행, 보험 등 6개 금융회사들이 참여한 'Invest K-Finance: 싱가포르 IR'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동 IR 행사는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자금조달 여건 개선 및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한국 금융중심지를 소개하고자 싱가포르에서 금융감독원과 6개 금융사가 모여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복현 금융 감독원장은 "대한민국 금융산업과 제도, 정책 환경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의 이해증진 및 상호발전에 기여하기를

네이버 노사, 임금 4.8% 잠정 합의···12일 결정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노사, 임금 4.8% 잠정 합의···12일 결정

네이버 노사가 임금 4.8% 인상에 잠정 합의했다. 잠정 합의된 인상률은 오는 12일 조합원들의 찬반투표에 따라 결정된다. 앞서 네이버 측은 올해 기본급 인상률 3.8%를 주장했고 노조 측은 11%를 주장하면서 입장차를 줄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네이버가 노조에 제시한 3.8% 인상안은 OECD가 전망한 올해 국내 물가 인상률 전망치(3.8%)에 연동해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계청 집계 기준 지난해 국내 물가 인상률은 5.1%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노사는 임금

몸집 키우는 구본준 회장···HMM도 군침

재계

[대기업집단 된 LX그룹]몸집 키우는 구본준 회장···HMM도 군침

LX그룹이 LG그룹과 계열 분리 이후 출범 3년 만에 대기업으로 신규 지정됐다. 회사 몸집이 크게 불어난 배경에는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이 큰 몫을 했는데 LG 시절부터 '승부사' 역할을 해온 구본준 LX그룹 회장의 역할이 컸다는 분석이다. 구 회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조(兆) 단위 투자가 필요한 기업에도 관심을 나타내며 사업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탄탄대로' 출범 3년 만에 대기업 올라선 LX LX그룹은 지난 2021년 5월 LG상사(LX인터

나이트크로우, 양대 마켓 매출 1위···상반기 신작 중 '유일'

게임

나이트크로우, 양대 마켓 매출 1위···상반기 신작 중 '유일'

위메이드의 신작 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위에 오르며 애플 앱스토어와 함께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석권했다. 올해 상반기 출시된 신작 MMORPG 중에서 유일하게 이 같은 성과를 내 더욱 주목받고 있다. 9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나이트 크로우'는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및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최고 기대작 면모를 입증했다. 올해 상반기엔 넥슨, 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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