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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證 옮긴 유지훈 본부장, 상반기에만 보수 15억원 수령

증권일반

상상인證 옮긴 유지훈 본부장, 상반기에만 보수 15억원 수령

올해 초 상상인증권 FICC(채권·외환·상품)본부장으로 이직한 유지훈 본부장이 상반기에만 보수로 15억원 이상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지훈 본부장은 급여 3000만원, 상여 15억1900만원을 수령했다. 상상인증권에서 보수로 5억원 이상을 받은 이는 유 본부장이 유일하다. 회사 측은 "올해 FICC본부의 본부장으로서 채권시장 동향 분석 및 기관투자자 관리, 기관투자자간 채권 매매중개, 채권 현/선물

이지스자산운용, 대신증권 사옥 매각 협상자로 선정돼

증권·자산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 대신증권 사옥 매각 협상자로 선정돼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명동에 위치한 대신증권 본사 사옥을 인수하게 된다. 14일 대신증권은 이날 이지스자산운용과 사옥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신증권은 지난달 18일 서울 을지로 명동 도심권역에 위치한 본사 사옥 '대신343' 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사옥 매각을 통해 연내 자기자본 3조원을 달성해 종투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기준 대신증권의 별도 자기자본은

KCGI자산운용, 오는 15일 새로운 사명으로 새 출발

증권·자산운용사

KCGI자산운용, 오는 15일 새로운 사명으로 새 출발

KCGI자산운용은 오는 15일부터 새로운 사명으로 공식 출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홈페이지, 펀드투자앱 등에 KCGI의 CI가 새롭게 적용되며 펀드명도 기존 메리츠에서 KCGI로 순차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KCGI자산운용은 이날 KCGI의 마스코트인 코불이를 처음 공개했다. 코불이는 코리아 불마켓(Korea Bull market)을 의미하는 황소를 의미하며 수소 코불이, 암소 코카로 이뤄져 있다. 한국시장의 상승을 염원하는 의미

"해외 사업 호조"···빙그레, 2Q 영업익 전년比 119.4%↑

식음료

"해외 사업 호조"···빙그레, 2Q 영업익 전년比 119.4%↑

빙그레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9.4% 증가한 46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매출액은 3887억원으로 6.6% 늘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5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3% 증가했다. 매출액은 6822억원으로 10% 늘었다. 수익성이 좋은 해외 사업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한 것이 실적 상승에 한몫을 했다. 상반기 기준 해외 사업 매출은 7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7% 성장하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고 수익 개선

오뚜기, 2Q 영업익 645억원···전년比 35.4%↑

식음료

오뚜기, 2Q 영업익 645억원···전년比 35.4%↑

오뚜기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4%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5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8.4% 늘어난 424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1299억원, 매출은 1조71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7%, 1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라면 및 소스류, 간편식 등 판매 증가가 매출 상승을 견인해

11번가, 2Q 영업손실 267억원···적자 축소

채널

11번가, 2Q 영업손실 267억원···적자 축소

11번가가 지난해 2분기 대비 40%에 가까운 매출액 증가와 동시에 영업손실과 순손실 규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14일 공시된 SK스퀘어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11번가의 지난 2분기 매출액은 19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9%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6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3억원, 당기순손실은 261억원으로 전년 대비 254억원 감소했다. 11번가의 익일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은 지난 2분기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지난 5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코카

HD현대重, 방사청에 차기 호위함 입찰 관련 가처분신청

중공업·방산

HD현대重, 방사청에 차기 호위함 입찰 관련 가처분신청

HD현대중공업은 14일 서울중앙지법에 방위사업청을 대상으로 호위함 5,6번함 사업과 관련,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확인 등을 위한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처분신청은 방사청이 지난달 울산급 배치3(Batch-Ⅲ) 5~6번함 우선협상자로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을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 총 규모는 8334억원으로, 한화오션은 최종 91.8885점으로 우선순위에 올랐다. 유일한 경쟁업체인 HD현대중공업은 91.7433점을 받아 0.1422점 차이로 한화오

메리츠증권, 2분기 당기순익 1615억원 달성

증권·자산운용사

메리츠증권, 2분기 당기순익 1615억원 달성

메리츠증권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035억원, 당기순이익 1615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1.9% 증가한 수치다. 메리츠증권의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431억원, 3613억원이다. 메리츠증권은 2018년 1분기 이후 22분기 연속 1천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차별화된 리스크 관리 능력과 안정적인 이익창출 능력을 입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기업금융(IB) 부문 수수료 및 이자수익이 전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상반기 35억2700만원

재계

[임원보수]권영수 LG엔솔 부회장, 상반기 35억2700만원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 상반기 급여와 상여 총 35억2700만원을 받았다. 14일 LG에너지솔루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상반기 급여 9억2000만원, 상여 26억7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권 부회장의 상여는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보다 2억5500만원 많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임원 상여 지급과 관련, 임원보수규정 중 성과인센티브 규정에 따라 성과평가 등을 기준으로 이사회에서 결정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전년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상반기 26억700만원 수령

에너지·화학

[임원보수]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상반기 26억700만원 수령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급여 9억2000만원, 상여 16억8700만원 등 총 26억700만원을 수령했다. 신 부회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 급여 9억100만원, 상여 23억5200만원 등 총 32억5300만원을 받았으나 실적 부진으로 상여 규모가 대폭 축소됐다. 이에 대해 LG화학은 "(성과인센티브 평가의)계량지표인 재무성과는 영업이익이 2021년 4조2700억원에서 2022년 1조8400억원으로 56.9% 감소했다"면서도 "비계량지표와 관련해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기 둔화 및 불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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