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내수 회복세지만 대외수요 줄어 경기위축 지속”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우리 경제는 소비 부진이 완화됐으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른 대외수요 감소로 경기 위축이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KDI는 7월 경제동향 보고서에서 “내수가 소폭이나마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만 수출이 받쳐주지 않아 아직은 경기 위축 상황이라는 평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KDI는 내수와 관련해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체계 전환 등으로 소비가 소폭 회복되고 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