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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순이익·CSM 모두 성장···유배당 계약지분 자본 반영
삼성생명이 지난해 순이익과 CSM 모두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실적 발표에서 배당 정책에 대해 특별배당보다는 주당배당금(DPS) 중심의 점진적 확대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20일 삼성생명은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지배주주 기준 연결 당기순이익이 2조3028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1070억원 대비 9.3%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익성 중심 신계약 성과 창출 및 견조한 손익 성장 시현에 따른 결과라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