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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종로·여수 호텔 연다···2030년 14개 체제 구축

여행

조선호텔앤리조트, 종로·여수 호텔 연다···2030년 14개 체제 구축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내년 서울 종로와 전남 여수에 신규 호텔을 개관하며 2030년까지 국내 운영 호텔을 14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프라퍼티투자운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투자와 개발을 추진하며, 위탁운영 호텔 확대와 기존 호텔의 서비스 강화를 통해 성장기반을 넓힌다. 종로와 여수 호텔은 브랜드 전환을 준비 중이며, 웰니스와 다이닝 시설 강화를 통해 고객 경험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지방에 4.5조 푼다···금융당국·은행, '지역 중소기업 자금줄 숨통'

금융일반

지방에 4.5조 푼다···금융당국·은행, '지역 중소기업 자금줄 숨통'

금융당국이 3년간 4조5000억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을 통해 지방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은행권이 3000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이 이를 약 15배 보증한다. 외상매출채권과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만기는 60일로 제한하고 상환청구권을 폐지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이자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퓨처엠, 3분기 영업익 821억원···전년 比 23.1%↑

전기·전자

포스코퓨처엠, 3분기 영업익 821억원···전년 比 23.1%↑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8348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23.1% 증가한 821억원을 달성했다. 기초소재 부문은 3752억원의 매출과 303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개선되었으며, 특히 라임·화성 사업의 매출이 29.2%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반면 배터리소재 사업은 매출이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소폭 늘었다.

4년 만에 분기 최대 이익···팬오션 3분기 영업익 1974억

항공·해운

4년 만에 분기 최대 이익···팬오션 3분기 영업익 1974억

팬오션은 해운 운임 상승과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1974억원에 달하며 2022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드라이벌크, 탱커, 컨테이너선 부문에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고, 신조 선박 인도와 지정학적 변수로 인한 운임 변동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팬오션은 연간 영업이익이 8000억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OCI그룹, 반도체소재사업본부 신설···임원 10명 승진

에너지·화학

OCI그룹, 반도체소재사업본부 신설···임원 10명 승진

OCI그룹이 OCI의 조직을 기능별 책임 중심으로 재편하고 반도체 소재 및 인공지능 관련 조직을 새롭게 구성했다.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2027년 정기 임원인사와 함께 진행됐다. OCI홀딩스는 기획실을 통해 중장기 전략 수립 기능을 강화하며, 사업회사 OCI는 총괄 체제로 변화, 신사업과 디지털 혁신을 추진한다.

HD현대

인사·부음

[인사]HD현대

◇ HD한국조선해양 ▲부사장 이상혁 ▲부사장 임대준 ▲전무 김경두 ▲전무 이동주 ▲전무 한범우 ▲상무 곽상윤 ▲상무 곽상혁 ▲상무 권오석 ▲상무 신원근 ▲상무 최범호 ◇ HD현대중공업 ▲부사장 설귀훈 ▲부사장 이철헌 ▲전무 박종원 ▲전무 이원섭 ▲전무 정우만 ▲전무 최정진 ▲전무 하점수 ▲상무 강창민 ▲상무 권민재 ▲상무 김준호 ▲상무 박임배 ▲상무 박필용 ▲상무 손동식 ▲상무 손은종 ▲상무 오훈규 ▲상무 우동현 ▲상무 이

HD현대, 임원 77명 인사···'정기선호' 2기 경영진 구축

중공업·방산

HD현대, 임원 77명 인사···'정기선호' 2기 경영진 구축

HD현대는 글로벌 확장과 AI 기반 사업 혁신을 위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 7명, 전무 23명을 승진시키고 상무 47명을 새로 선임하며, 해외 사업의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중시했다. AI와 디지털 역량을 접목하여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했으며, 이달 중 전략회의를 통해 2027년 사업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허은철號 GC녹십자, 알리글로 성장에 3분기 영업익 68% ↑

제약·바이오

허은철號 GC녹십자, 알리글로 성장에 3분기 영업익 68% ↑

GC녹십자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8.5% 증가한 49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알리글로와 독감백신 판매가 늘었고 큐레보 매각 대금이 반영된 결과이다.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는 3분기에 약 46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독감백신 판매는 2분기에서 이연된 매출이 반영되었다. 또한, 미국 혈장센터의 손실이 줄고 가동률이 개선되면서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다.

'전업카드사는 0%대인데'···1%대 연체 늪에 빠진 '은행계열 카드사', 왜?

카드

'전업카드사는 0%대인데'···1%대 연체 늪에 빠진 '은행계열 카드사', 왜?

올해 3분기 카드업계에서는 은행계 카드사와 기업계 카드사 간의 연체율 격차가 뚜렷하다. 은행계 카드사는 연체율이 1% 이상 상승하는 반면, 삼성카드와 현대카드는 각각 0.87%와 0.7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건전성을 유지했다. 이는 특히 보수적인 대출 심사와 우량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이러한 건전성 관리가 수익성 저하를 초래할 수 있어, 업계는 수익성과 안전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과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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