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포스코 노조, 9일 첫 부분파업 돌입···10월 전면파업도 검토
포스코 노조가 창사 58년 만에 첫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노사는 임금 인상과 성과 보상 방안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으며, 노조는 9일부터 광양제철소 및 포항제철소에서 48시간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지만 사측은 2.0% 인상을 제시했다. 노조는 추가 협상안을 사측이 제시하지 않을 경우 16일부터 2차 파업을 예고했다. 사측은 부분파업이 실질적인 생산 차질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대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