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삼성화재에 체면 구긴 삼성생명···건강보험으로 '반격'
삼성생명이 보험 본업에서 삼성화재에 밀린 가운데 건강보험과 종신보험 등 보장성보험을 앞세워 신계약 CSM(보험계약마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강보험 시장에서 삼성화재를 비롯한 손해보험사들과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본업 수익성 회복에 나서는 모습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보험손익은 5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8310억원 대비 35.9% 감소했다. 반면 삼성화재의 보험손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