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60조 캐나다 잠수함 '쪼개기 발주'···득일까 실일까
캐나다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이 한화오션과 독일 TKMS 간 분할 발주 가능성이 제기됐다. 단일 수주 대신 6척씩 나누는 방안이 논의되며, 경제적 효과와 산업 협력, 방산 수주 전략 전반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공식 발표는 없으며, 협상용 카드일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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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60조 캐나다 잠수함 '쪼개기 발주'···득일까 실일까
캐나다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이 한화오션과 독일 TKMS 간 분할 발주 가능성이 제기됐다. 단일 수주 대신 6척씩 나누는 방안이 논의되며, 경제적 효과와 산업 협력, 방산 수주 전략 전반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공식 발표는 없으며, 협상용 카드일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통신
[통신25시]'가격업·스펙업' 갤럭시S26, 성지서는 단돈 19만원
삼성전자 갤럭시S26 시리즈가 공식 출고가 인상에도 불구하고 일부 유통채널에서 19만원대에 사전예약이 이뤄지고 있다. 번호이동, 보조금 지원 등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며, AI·프라이버시 등 스펙 향상으로 역대급 사전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방산 기술이전, 독백을 넘어 선택의 시간
한국 방위산업은 기술이전과 패키지형 수출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급성장 중이다. 그러나 수출 경쟁력 확보와 동시에 핵심기술 유출 방지, 수요맞춤 전략, 제도적 통제 강화 등 균형 잡힌 정책이 요구된다. 방위산업의 미래 경쟁력은 성장과 안전 조율에 달려 있다.
제약·바이오
블랙록이 점찍은 코스닥 바이오···HLB '간암 신약' 기대감 재부각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가 HLB 지분 5.01%를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HLB의 미국 FDA 신약 허가 심사 일정과 맞물려 시장 관심이 높아졌다. 블랙록은 패시브 투자자로서 경영 참여보다는 스튜어드십 원칙을 적용할 전망이다. HLB는 ESG 등급과 재무 구조 개선 등 과제가 남아 있다.
블록체인
금감원 디지털자산 新체계 도입···"투명성 확립 최우선"
금융감독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시행에 대비해 가상자산 시장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강화한다. 시장감시체계 고도화, 내부통제 시스템 점검, API 거래 검증 등 구조·기술적 개선 작업을 확대하고, 이용자 보호 및 불공정거래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업계와의 협업과 자율규제 개정도 병행한다.
제약·바이오
차바이오텍, 오너 3세 차원태 대표이사 선임···지속가능경영 강화
차바이오텍은 차원태 부회장 겸 CS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차 신임 대표는 미국 및 국내에서 다양한 의료·경영 경험과 학문적 이력을 갖췄으며, ESG 경영 강화와 그룹 계열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주력해왔다.
저축은행
대주주 지분 규제 도입 앞둔 저축은행···업계 반응은 '미지근'
금융당국이 자산 20조 원 이상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대주주 지분을 단계적으로 제한하는 차등 규제 도입을 추진한다. 고위험 영업과 사적 지배구조를 억제하려는 목적이지만, 대형사 대부분이 자산 기준에 미달해 당분간 시장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호남
국립목포대, 통합대학 첫 입학식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3월 3일 도림캠퍼스와 담양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통합대학 1기 신입생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입학식은 전남도립대학교와의 통합 이후 처음 열린 입학식이다. 개교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선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입학식에서는 학사과정 1,671명, 전문학사과정 115명, 대학원 석사과정 223명, 박사과정 69명 등 총 292명을 포함해 2,078명이 입학 허가를 받고 새로운 첫걸음을 내디
보험
금융당국 주문에도···보험사 소비자보호 업무 잇따라 '경고등'
금융감독원이 보험사 소비자보호 업무 부실을 잇따라 적발하며 농협손보, 하나손보 등에 과태료와 경영개선을 명령했다. 특약 소멸 미관리, 완전판매 미흡, 내부통제 부족 등 문제점이 드러났다. 업계는 정기검사 강화와 금융당국의 감독 기조 지속에 긴장하고 있다.
항공·해운
"이럴 바엔 새 배 사지"···중고 유조선가 상승에 신조선 눈돌리는 선주들
미국-이란 간 긴장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면서 유조선 운임과 중고선 가격이 급등했다. 중고선과 신조선 가격 격차가 좁혀지며 친환경 신조선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OPEC 증산, 환경 규제 강화, 제한된 조선소 공급이 맞물리며 국내 조선업계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