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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생방 늘리고 파크골프 열고···큰손 '시니어' 모시기 나선 TV홈쇼핑

채널

새벽생방 늘리고 파크골프 열고···큰손 '시니어' 모시기 나선 TV홈쇼핑

구매력이 높은 60대가 TV홈쇼핑의 핵심 고객층으로 부상하며, 업계는 새벽방송·프리미엄 패션·여행·AI헬스케어 등 시니어 맞춤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60대와 70대 이상 여성 구매 비중이 급증했고, 파크골프·남미 여행 등 경험 소비도 확대되고 있다. 반면 20~30대 고객 비중은 급감해 시장 성장 둔화와 고객 고령화, 비용 부담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업계는 시니어와 3040을 겨냥한 투트랙 전략 필요성을 강조한다.

코스닥 살리기 총력전에도 800선 '위태'···구원투수는 '반도체 소부장'

종목

코스닥 살리기 총력전에도 800선 '위태'···구원투수는 '반도체 소부장'

코스닥 시장이 정부와 금융당국의 활성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형주 쏠림과 거래대금 급감으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급 불균형으로 중소형주는 투자심리가 위축됐으며, 증권가는 실적이 확인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종이 지수 방어의 핵심 대안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AI 인프라 투자와 전방 산업 실적 호조가 소부장 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래시가드' 넘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배럴 체질 바꾼 더네이쳐홀딩스

패션·뷰티

'래시가드' 넘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배럴 체질 바꾼 더네이쳐홀딩스

배럴은 더네이쳐홀딩스 인수 이후 워터스포츠 중심 매출 구조에서 스윔라인과 애슬레저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 광저우 법인 통합 등으로 해외 사업 효율화에 집중하며, 내부 자산 재편과 기술 개발을 통해 내실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 둔화로 2026년 1분기 실적이 감소했으나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고, 전문 스포츠웨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산 위기' 홈플러스 가보니···고객은 아직 떠나지 않았다

유통일반

[르포]'파산 위기' 홈플러스 가보니···고객은 아직 떠나지 않았다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과 파산 위기로 흔들리는 홈플러스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발길이 지속되고 있다. 매장 곳곳에서 상품 공백이 확대되고 있으나, 생필품과 PB상품 등은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신규 투자자 유치와 자금 조달이 난항을 겪어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정치권 역시 청문회 추진 등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집중하고 있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4.91% 급락···7600선으로 후퇴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4.91% 급락···7600선으로 후퇴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로 코스피가 4.91% 하락, 7600선으로 주저앉았다. 코스닥도 831.23에 마감하며 동반 하락했다. 개인이 대거 순매수했지만 삼성전자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고, 삼성바이오로직스·HLB 등 일부 종목만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1528.2원에 거래를 마쳤다.

피알지에스앤텍 '트리뉴민', 美 FDA 희귀소아질환의약품 지정

보도자료

피알지에스앤텍 '트리뉴민', 美 FDA 희귀소아질환의약품 지정

피알지에스앤텍이 개발 중인 제2형 신경섬유종증(NF2) 치료제 트리뉴민이 미국 FDA로부터 희귀소아질환의약품 지정(RPDD)을 획득했다. 이번 지정으로 트리뉴민은 세계 최초 NF2 표적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회사는 글로벌 허가 및 사업화 전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상 1상 투여와 안전성 평가를 완료했으며, 우선심사권(PRV) 확보 가능 파이프라인을 2개로 늘렸다.

미래에셋생명, ESG 투자 집행률 86% 돌파··· '녹색 금융' 밸류체인 굳힌다

보험

[ESG나우]미래에셋생명, ESG 투자 집행률 86% 돌파··· '녹색 금융' 밸류체인 굳힌다

미래에셋생명이 3854억원을 집행해 ESG 투자 집행률 86%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집행률이 67.3%에서 85.2%, 86%로 급상승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집중했다. 재생에너지 및 저탄소 사업 투자 비중 확대, 국내외 대형 친환경 프로젝트 선순위 대출, ESG ETF·변액펀드를 통한 차별화된 전략이 두드러진다.

한국타이어 '채용 승부수'···2년 연속 인재 규모 확대

자동차

한국타이어 '채용 승부수'···2년 연속 인재 규모 확대

한국타이어가 지난해 신규 채용을 전년 대비 25% 늘리며 국내 타이어 3사 중 유일하게 채용을 확대했다. 미국·유럽 공장 증설과 전기차·고성능 타이어 시장 공략을 위한 인력 확보 전략이 반영된 결과다.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는 채용 규모를 줄였으나, 전체 임직원 수는 증가했다. 한국타이어는 30대 이하 젊은 기술 인력 확보에 주력해 R&D와 생산현장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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