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3082대 앞선 기아···현대차, 신차 3종으로 반격
기아가 올해 상반기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현대차와 제네시스 합산 판매량을 앞섰다. 쏘렌토를 중심으로 한 SUV 판매 호조와 EV3·EV5 등 전기차 라인업 확대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반면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주요 차종 판매가 줄었고, 하반기 신차 경쟁이 내수 판도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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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3082대 앞선 기아···현대차, 신차 3종으로 반격
기아가 올해 상반기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현대차와 제네시스 합산 판매량을 앞섰다. 쏘렌토를 중심으로 한 SUV 판매 호조와 EV3·EV5 등 전기차 라인업 확대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반면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주요 차종 판매가 줄었고, 하반기 신차 경쟁이 내수 판도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전기·전자
'AI 시대' 다른꿈 꾸는 이재용·최태원···삼성은 AI 플랫폼, SK는 HBM 집중
글로벌 빅테크의 AI 인프라 확장과 함께 삼성전자는 오픈AI와의 협력으로 AI 반도체 공급망을 통합하는 턴키 솔루션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와 HBM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며 차세대 메모리 협력에 집중한다. 양사는 공급망 연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겨루고 있다.
제약·바이오
동아쏘시오홀딩스, 2Q 매출 첫 4000억 돌파···제약·용마로지스 견인
동아쏘시오홀딩스가 2분기 매출 4124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8.9%, 38.3% 증가했다. 동아제약과 용마로지스의 성장세가 호실적을 견인했고, 비티젠은 발주 일정이 하반기에 집중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
보도자료
SKC, 2분기 영업손실 144억원···화학 회복에 적자 축소
SKC가 2분기 화학 사업의 수익성 회복과 동박 및 반도체 소재 사업의 성장으로 영업손실을 144억원으로 대폭 줄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3% 증가한 6454억원을 기록하고, EBITDA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동박 사업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반도체 소재와 글라스기판 신사업도 본격화했다.
인터넷·플랫폼
'고객사'에서 '동반자'로···이해진-젠슨 황, 'AI 인프라 동맹' 첫 발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대한 직접 투자를 결정하며 양사의 AI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 지난 6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당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 방안을 논의한 지 두 달여 만에 양사의 협력이 실제 지분 투자로 이어졌다.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컴퓨팅 자원를 사고파는 관계를 넘어 AI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전략적 동맹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이버는 이사회
경제일반
이 대통령 "유가 불안 해소될 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 유지"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지역 정세 악화에 따른 국제유가 불안과 관련해, 가격 안정세가 확실히 자리 잡을 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등의 민생 안정 대책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이 대통령은 브라질리아의 한 호텔에서 서울과 화상으로 연결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 상황이 다시 불안정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출렁이고 있다"며 "유가 불안이 확실하게 해소
채널
'셀러가 자산'···오픈마켓, 판매자 육성 경쟁
오픈마켓 플랫폼들이 소비자 확보 중심에서 판매자 육성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주요 플랫폼들은 셀러 교육, 마케팅, 해외 판로 지원 등 판매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거래액과 판매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플랫폼의 역할이 성장 파트너로 바뀌며, 셀러 생태계 구축이 온라인쇼핑 시장의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 되고 있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고부가 LNG선 효과···2분기 영업익 7000억 돌파
한화오션이 LNG 운반선 매출 확대와 브라질 해양 프로젝트 실적 반영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7361억원, 매출 5조4432억원을 기록했다. 상선사업부와 에너지플랜트사업부의 고성장, 고부가 선박 수주 증가 등이 수익 구조 개선에 기여했으며 수주 잔고는 337억700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융일반
[단독]'두 지붕 한 살림' 농협 유통계열사···소매유통 혁신 TF 가동
농협이 누적 적자 해소를 위해 유통 계열사인 농협유통과 농협하나로유통의 합병을 추진한다. 작년 두 회사는 69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내부 논의와 TF 구성을 거쳐 내년을 목표로 구체적인 절차를 검토 중이다. 합병을 통해 조직 개편, 효율화, 점포 및 인력 운용 최적화를 모색한다.
보도자료
신한투자증권, 캔톤 네트워크에 전략적 투자···블록체인 금융 혁신 앞장
신한투자증권과 신한벤처투자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캔톤 네트워크 운영사 디지털에셋에 투자자로 참여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VC 앤드리슨 호로위츠의 크립토 펀드가 주도한 3억5500만달러 규모 펀딩에 공동 투자하였으며, 금융권 프라이버시·컴플라이언스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 진출과 협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