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추석 효과에 주요 유통업체 8월 매출 7.7%↑···온라인 9.3% 증가
8월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했다. 이는 이른 추석과 폭염, 휴가철에 따른 배달 서비스와 여행상품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오프라인 매출은 5.4% 증가했으며, 특히 백화점은 매출이 11.9% 증가했다. 온라인 매출은 9.3% 상승했으며, 음식배달과 여행상품 등 서비스 매출은 무려 16.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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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추석 효과에 주요 유통업체 8월 매출 7.7%↑···온라인 9.3% 증가
8월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했다. 이는 이른 추석과 폭염, 휴가철에 따른 배달 서비스와 여행상품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오프라인 매출은 5.4% 증가했으며, 특히 백화점은 매출이 11.9% 증가했다. 온라인 매출은 9.3% 상승했으며, 음식배달과 여행상품 등 서비스 매출은 무려 16.9% 늘었다.
보도자료
금융과 문화가 만나는 곳···새마을금고역사관 '복합문화공간' 자리매김
새마을금고역사관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1년 11월 개관한 역사관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세대별 맞춤형 금융교육과 다양한 전시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자동차
휴머노이드 판 커진다···현대차·테슬라·샤오펑 '로봇 공장' 경쟁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주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공장 투입을 위한 실전 준비에 속도를 내며, 로봇 상용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대차는 미국에 로봇 학습 시설을 개소했으며, 2028년부터 로봇을 생산라인에 투입할 계획이다. 중국의 샤오펑, 비야디도 적극적으로 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며, 테슬라는 옵티머스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설정했다. 자동차와 로봇 기술 융합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건설사
주택 편중 벗어나는 금호건설, 도심복합·첨단산업·에너지로 수주 다각화
금호건설이 주택 중심의 수주 구조를 벗어나 도심 복합개발과 첨단산업시설, 에너지 인프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1조7939억원에 이르렀으며, 건축 수주 비중이 주택을 넘어섰다. 삼성전자 한국공장 등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산업 분야 레퍼런스를 확보했으며, 도심 및 복합시설 프로젝트에서도 성과를 내며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보도자료
소비자원 "말랑이·왁뿌볼 일부서 기준 초과 유해물질 검출"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결과 왁뿌볼과 말랑이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 현행 법에 따라 15개 제품 중 14개는 14세 이상으로 표시해 안전 기준을 적용받지 않았으나, 실제 사용 가능성이 높아 국내 완구 안전기준을 적용했다. 메틸이소티아졸리논, 메틸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등 피부 및 안구 자극 물질이 검출됐고, 전자레인지 가열 시 화상 위험 사례도 확인됐다. 표시사항 부족과 주의사항 미흡도 문제로 지적되며, 소비자원은 시정 권고를 통해 개선을 추진 중이다.
건설사
LH 도심복합사업 본궤도···중견사 서울·수도권 사업 확장 발판
두산건설·우미건설 등 중견건설사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발판으로 서울·수도권 주택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민간 정비사업보다 사업 절차가 간소한 데다 미분양 위험 부담도 낮아 건설사들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H는 2030년까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을 통해 서울·수도권에 주택 4만가구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다.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재개발사업과 비교해 조
금융일반
베트남 금융 보폭 넓히는 신한금융···'빈그룹 효과' 더 커졌다
신한금융은 베트남에서 빈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자동차금융에서 자본시장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AI 도입으로 기업금융과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 중이다. 빈그룹과의 첫 아리랑본드 발행을 주선하며, 법인장을 교체해 전략적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는 저금리 속에서 수익원을 다변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제약·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자스타프라잔 주사제 中 3상 돌입...100만달러 마일스톤
온코닉테라퓨틱스의 P-CAB 신약 '자스타프라잔'이 중국에서 주사제 임상 3상에 진입했다. 리브존제약은 이번 단계에서 소화성궤양 출혈 환자를 대상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다. 이번 임상 진입으로 온코닉은 100만달러의 마일스톤을 청구했으며, 경구제 허가 심사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요법 연구도 병행되고 있다. 자스타프라잔은 중화권 기술이전을 통해 중국의 큰 소화기 치료제 시장에서 상업적 가치를 기대하고 있다.
식음료
오비 첫 소주 '찰랑', 식당부터 ···주류 3사 '외식상권' 격돌
오비맥주가 소주 시장에 진출하며 신제품 찰랑을 외식 상권을 중심으로 출시한다. 찰랑은 서울 및 제주 지역 식당에서 첫 판매될 예정이며, 카스 영업망을 활용해 주문 유도를 계획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 등 기존 소주 강자들과의 경쟁이 예상되며, 찰랑의 경쟁력은 화산암반수 및 용암해수소금을 활용한 제조 방식에서 찾을 수 있다. 초기 시장 반응에 따라 마트와 편의점 진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유통일반
'제2의 리센느' 찾는다···현대百 신촌점, 루키 아이돌 무대 지원
현대백화점 신촌점이 다음달부터 매주 금요일 유플렉스 앞 스타광장에서 K팝 공연을 정례화해 젊은 고객층을 공략한다. 중소기획사 소속 아이돌 그룹이 참여하며, 공연 외에도 팬사인회와 포토타임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백화점은 신촌 상권의 특성을 활용해 젊은 고객을 유인하고, 공연과 팬덤 콘텐츠를 접목하여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려고 한다. 내년에는 해외 K팝 아카데미와 협업하여 K팝 경연대회의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