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아이에스동서, 주주 달래기 총력전...자사주 소각하자마자 100억 재매입
아이에스동서가 올해 2분기 632억원 매출 적자와 영업손실 95억원을 기록하며 주가가 6거래일간 25% 이상 급락했다. 주가는 자사주 46만주 소각에도 반등하지 못하자, 100억원 규모 자사주 재매입 신탁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실적 악화 원인은 특정 사업장 분양계약 취소에 따른 매출 차감이다. 오너 일가도 장내에서 직접 주식을 매수하며 주가 방어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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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아이에스동서, 주주 달래기 총력전...자사주 소각하자마자 100억 재매입
아이에스동서가 올해 2분기 632억원 매출 적자와 영업손실 95억원을 기록하며 주가가 6거래일간 25% 이상 급락했다. 주가는 자사주 46만주 소각에도 반등하지 못하자, 100억원 규모 자사주 재매입 신탁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실적 악화 원인은 특정 사업장 분양계약 취소에 따른 매출 차감이다. 오너 일가도 장내에서 직접 주식을 매수하며 주가 방어에 힘을 실었다.
유통일반
홈플러스, 19개 점포 팔아 담보채권 상환···추가 대출도 추진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폐점 예정인 자가 점포 19개를 2028년 2월까지 매각해 신탁담보채권을 우선 상환할 계획이다. 이후 남은 자산을 담보로 2030년과 2037년에 부동산담보대출을 실시해 추가로 채권 변제를 추진한다. 영업 정상화 시 2030년 4조3000억원 매출과 연간 1500억~3000억원의 잉여현금흐름 창출이 예상된다.
통신
"우리가 이통 2위"···KT·LG유플러스의 '아전인수' 왜?
이동통신 3사가 각사의 반기보고서를 통해 이동전화 시장점유율을 공개한 가운데 2위 자리에 대한 엇갈린 해석을 내놓으면서 시선이 모이고 있다. 3사 모두 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통계를 활용했지만, 산정 범위를 달리하면서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자사를 2위 기업으로 평가했다. 20일 KT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이동통신 시장에선 SK텔레콤이 47.7%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고, KT가 28.4%로 2위, LG유플
인터넷·플랫폼
'TPG 엑시트' 위해 미국行?···카카오모빌리티 ADR의 불편한 셈법
카카오모빌리티의 미국 기업공개(IPO)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을 위한 서류를 비공개 제출한 정황이 포착되면서다. 국내 증시 상장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 2대 주주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의 엑시트 통로로 미국행을 택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업가치와 성장성을 얼마나 설득할 수 있을지는 또 다른 과제다. 20일 미국 IPO 전문 기관 IPOX
증권·자산운용사
키움증권, 자산운용·벤처캐피털에 650억원 출자
키움증권이 계열사인 키움투자자산운용과 키움인베스트먼트에 각각 500억원, 150억원씩 총 650억원을 출자한다. 키움투자자산운용에는 보통주 200만주를, 키움인베스트먼트에는 보통주 166만6667주를 유상증자 방식으로 투입하며, 이사회 결의를 거쳐 진행된다. 이번 출자로 키움증권의 두 회사에 대한 총출자액은 2411억3300만원으로 늘어난다.
전기·전자
'10년 간다던 PS, 1년 만에 수정'···SK하이닉스, 성과급 60% 주식으로(종합)
SK하이닉스 노사가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 방식을 전면 개편해 전체 PS의 60%를 주식으로 지급하고, 희망 시 최대 100%까지 주식 지급이 가능하도록 합의했다. 장기간 이어진 교섭 끝에 노사는 현금 보상 비중을 절반으로 줄이고, 주식 지급 확대에 따른 보완책과 경영 위기 시 임금 이연 방안도 포함했다. 임금 인상과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잠정합의안에 담겼다.
한 컷
[한 컷]'신산업 분야 규제' 대화 나누는 한성숙 국무총리·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오른쪽)한성숙 국무총리와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벤처기업협회에서 열린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대화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유진투자증권, 공매도 보고의무 위반···과태료 1500만원
유진투자증권이 2021년 공매도 순보유잔고 보고 과정에서 담당자 착오로 보고대상 계좌 1개를 누락해 금융위원회로부터 1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제재는 2023년 5월 부과됐으며, 회사는 내부통제와 임직원 교육, 점검 강화를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 컷
[한 컷]한성숙 국무총리·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신산업 분야 화이팅"
(앞 줄 오른쪽 네 번째)한성숙 국무총리와 (앞 줄 왼쪽 네 번째)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벤처기업협회에서 열린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신산업 분야업계 만난 한성숙 국무총리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간담회'에 참석한 한성숙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벤처기업협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