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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5.5조' 투자

산업일반

삼성전자, 베트남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5.5조' 투자

삼성전자가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에 메모리반도체 테스트 생산기지를 신규 구축한다. 첫 번째 테스트팹은 2027년 4분기부터 가동할 예정이며, 두 번째 테스트팹은 2028년 1분기에 운영을 시작한다. 총 5조4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D램과 낸드플래시의 출하 전 검사 공정을 담당하며, 국내 천안캠퍼스에서의 공정을 해외로 분산해 생산체계를 다변화한다.

'반도체 거물' 리사 수 다시 한국으로···7개월 만에 방한

산업일반

'반도체 거물' 리사 수 다시 한국으로···7개월 만에 방한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공식 행사 참석과 함께 국내 인공지능(AI)·반도체 업계와의 협력 확대에 나설지 주목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리사 수 AMD CEO는 오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게이머 데이' 행사에 참석한다. 수 CEO가 한국을 찾는 것은 올해 두 번째다. 지난 3월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를 만나 반도체 사업을 둘러싼 협력 가능

솔리다임, 대만에 '데이터센터 SSD' 생산거점 추가···AI 수요 대응

전기·전자

솔리다임, 대만에 '데이터센터 SSD' 생산거점 추가···AI 수요 대응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이 대만에 데이터센터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생산 거점을 추가한다. 인공지능(AI) 투자와 맞물려 제품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생산 유연성과 공급 안정성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지난달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한 PCN(제품변경안내)을 통해 데이터센터용 SSD 제조 네트워크에 대만 ODM(제조업자개발생산) 거점을 추가한다고 공지했다. 새 거점은 기존 시설

머스크 "더 이상 AI는 없다"···스페이스XAI→스페이스XSI

글로벌경제

머스크 "더 이상 AI는 없다"···스페이스XAI→스페이스XSI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AI) 사업 명칭에서도 'AI'를 지울 전망이다.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AI 사업부 '스페이스XAI'의 사명을 '스페이스XSI'로 변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대신 '슈퍼지능(Super Intelligence·SI)'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려는 기조와 맞닿은 행보로 풀이된다. 5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A

티빙, '최주희 국감 출석날' 보상 신청 재개···실효성 도마

ICT일반

티빙, '최주희 국감 출석날' 보상 신청 재개···실효성 도마

대규모 해킹 사태로 곤욕을 치른 티빙이 내일부터 피해보상 신청을 재개한다. 앞선 보상 신청률이 전체 피해자의 14% 수준에 그치며 실효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교롭게도 최주희 티빙 대표의 국정감사 출석 당일 추가 신청을 받는 모양새다. 이에 보상 절차와 규모를 둘러싼 문제가 국감에서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가 보상 신청을

독파모 계속 간다···정부, 4.7조 프론티어AI와 '투트랙'

ICT일반

독파모 계속 간다···정부, 4.7조 프론티어AI와 '투트랙'

정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을 이어가면서 4조7000억원 규모의 '프론티어AI'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기존 독파모를 산업·연구 현장으로 확산하는 한편 글로벌 최상위급 AI 모델 개발에는 별도의 대규모 자원을 투입하는 '투트랙' 전략을 취하겠다는 구상이다. 5일 IT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과기정

AMRO, 올해 韓 성장률 3.3%로 0.2%p 상향···내년 2.7% 전망

경제정책

AMRO, 올해 韓 성장률 3.3%로 0.2%p 상향···내년 2.7% 전망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높여 잡았다. 재정경제부는 5일 AMRO가 '2026년 지역경제전망 보고서 수정전망'을 통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7월보다 0.2%p 상향했다고 밝혔다. AMRO는 매년 4월 지역경제전망 보고서를 발간하며, 분기마다 수정한다. 또 AMRO는 한국의 내년 성장률을 2.7%로 내다봤다. 3개월 전 대비 0.5%p 상향된 수치다.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은 7월의 2.6%에서 2.7%로

금융권 해킹 확산에 증권사도 촉각···보안체계 재점검

증권일반

금융권 해킹 확산에 증권사도 촉각···보안체계 재점검

은행 등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증권업계도 보안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증권사에서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추가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연휴에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금융당국이 공유한 공격자 인터넷주소(IP)와 공격 유형 등을 토대로 차단 조치를 실시하고 내부 시스템의 이상 여부를 점검하는 등 보안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금융권에서 동일

앱티스 인수 이어 갤럭스와 협력···동아ST, ADC에 집중

제약·바이오

앱티스 인수 이어 갤럭스와 협력···동아ST, ADC에 집중

동아에스티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을 위해 갤럭스와 AI 기반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갤럭스는 AI 단백질 설계 플랫폼으로 ADC 후보 항체를 개발하고, 동아에스티는 이를 바탕으로 ADC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다. 앱티스 인수를 계기로 접합 기술과 파이프라인도 확대하며, 신규 타깃을 겨냥한 혁신형 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다.

올트먼 "AI 부작용보다 혜택 훨씬 커···일부 위험 감수해야"

ICT일반

올트먼 "AI 부작용보다 혜택 훨씬 커···일부 위험 감수해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을 폭넓게 활용하는 데 따른 일정 수준의 위험은 감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 부작용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해 강력한 AI의 접근 자체를 제한하는 방식에는 반대한다는 취지다. 4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디코디드'와의 인터뷰에서 AI 규제를 바라보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의 관점에 여전히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올트먼 CE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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