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500 넘겼다···'팔천피' 기대 커진다 코스피가 중동발 지정학 변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수와 반도체 업황 개선에 힘입어 65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가 투자심리 정상화로 이어졌으며, 글로벌 투자은행들도 코스피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 PER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화물연대, 총력투쟁 선포···비상 투쟁 태세 돌입 화물연대가 조합원 사망 사고를 계기로 총력투쟁을 선언하며 비상 대응 체제로 전환했다. 진주 물류센터 앞 결의대회에는 수천 명이 집결했고,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가 전국적 물류대란으로 번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전쟁이 만든 방공 스타···UAE 배치 천궁-Ⅱ, 이란 미사일 96% 요격 한국형 중거리 방공미사일 천궁-Ⅱ가 중동 전장에서 실전 요격률 96%를 기록하며 성능을 입증했다.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드론 등 다양한 위협에 대응 가능하며, 콜드 론칭 기술과 현지 맞춤형 업그레이드로 UAE 등지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는 한국 방공체계가 미국산 호크 의존을 벗어나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GS건설, 한강변 대어 성수1지구 품는다"···'리베니크 자이' 제안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 조합이 두 차례 입찰 후 단독 응찰한 GS건설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절차를 완료했다. 본 사업은 19만여㎡ 부지에 3014가구, 2조1540억 원 규모로, '리베니크 자이' 브랜드가 적용된다. 올해 GS건설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3조550억 원에 달한다.
현대모비스, R&D 2조원 시대 연다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 정체에도 불구하고 전장부품 수출 확대와 하이테크 제품 공급 증가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 처음으로 연간 R&D 투자를 2조원 이상 집행하며 미래차 핵심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자사주 소각 및 고배당 정책으로 주주가치도 강화했다.
스타벅스, 보랏빛 디저트 '우베'로 MZ 입맛 공략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 업계가 우베를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스타벅스는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전국 매장으로 확대 판매하고, 투썸플레이스 등 주요 브랜드도 우베 메뉴를 선보이는 등 보랏빛 색감과 이국적 풍미가 SNS 인증 문화와 맞물려 강한 인기를 끌고 있다.
철도 깔고 원전 세우고···韓, 베트남 인프라 공략 '속도' 한국 기업들이 정부 지원 속에 베트남 철도와 원전 등 인프라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로템,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기업이 대형 프로젝트 수주 및 투자에 나서며 베트남이 단순한 생산기지를 넘어 인프라 수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AI 투자 부담 커진 빅테크···MS·메타, 인력 감축 속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생성형 AI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규모 인력 감축에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장기 근속자 대상 조기퇴직 프로그램을, 메타는 전체 인력의 10% 감원과 신규 채용 축소를 추진했다. AI 인프라 투자 부담이 급증하자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효율화와 수익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중국 게임에 밀리고 이용자는 줄고···국내 게임업계 '빨간불' 국내 게임업계가 중국 게임의 공세, 이용자 감소, 신작 부진, 투자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형 게임사는 해외 매출로 버티지만, 중소·중견 게임사는 경영난이 심화되며 파산, 인력 구조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산업 경쟁력 약화와 구조적 변화가 우려된다.
[부고] 권기주(DB그룹 홍보팀장)씨 모친상 ▲ 이희숙씨 별세, 권홍주·권기주(DB그룹 홍보팀장)·권희남씨 모친상 = 25일,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3호, 발인 27일 오전 7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 02-301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