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목화 이어 시범아파트까지 수주···삼성물산, 2조원대 사업 확보
삼성물산이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1616억원이며, 기존의 1584가구에서 2491가구로 확대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의 의결을 통해 최종 시공사로 확정됐으며, 이로써 여의도 내 수주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래미안 브랜드 단지로 여의도를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향후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과 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수주를 통해 삼성물산의 누적 수주액이 10조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