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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26조원 증발한 로봇주, 삼성發 훈풍에 반등 '시동'
로봇주가 최근 삼성전자의 로봇사업 강화와 조직 신설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주요 종목이 급등했으며,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산업 성장 기대도 커지고 있다. 올해 초 급등 후 시총 급감과 과열 우려가 해소된 가운데, 하반기에는 현대차·보스턴다이내믹스 등 대기업 이벤트와 로봇 부품 개발, 상용화 여부가 업계 중장기 성장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