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한국투자증권에 1조5000억원 수혈 한국금융지주가 1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한국투자증권 자본확충에 나섰다. 이번 증자는 자기자본 대비 15.4% 규모로, 전액을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더불어 신종자본증권 1500억원도 추가 발행해 IMA 시장 확대 및 기업금융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 노조, 아틀라스와 전면전···"노사합의 없이 1대도 투입 안 돼"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미래 전략으로 제시된 아틀라스 로봇의 생산 현장 도입에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고용 불안과 국내 생산 물량 감소를 우려하며, 노사 합의 없는 로봇 투입은 절대 불가하다고 경고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과 노조 간 노사 협상에서 로봇 자동화와 국내외 공장 확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전남도, 전남통합국립의대 정원 100명 배정 환영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정원 100명 배정이 심의된 것과 관련, 환영의 뜻을 밝히며 도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2028년 개교를 요청했다. 22일 김영록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 없는 전남의 의료공백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이자 분명한 약속"이라며 정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만 "정부가 제시한 2030년 개교 시점은 전남의 현실을
"재초환이 주택공급 차단"...재건축조합연대 폐지 촉구 전국재건축정비사업조합연대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가 미실현 이익에 근거한 과도한 부담금으로 재건축을 지연시키고,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과 상충한다고 주장했다. 전재연은 서울·수도권 내 주택공급 확대가 재초환 부담으로 정체돼 있으며, 형평성·합리성 결여로 제도 폐지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차기 기업은행장에 내부출신 장민영 발탁···노사 갈등·생산적 금융 과제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가 차기 기업은행장으로 내정됐다. 장 내정자는 35년 금융 경력의 내부 출신으로, 노사 갈등과 부당대출 사태 등 현안 해결과 더불어 첨단산업 및 중소기업 투자 확대,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 등 미래 정책금융 강화가 기대된다.
"약가 인하, 1만명 실직할 수도"···향남서 쏟아진 경고음 정부의 제네릭 약가 인하 정책에 대해 향남제약단지 등 현장에서 산업계와 노동계 모두 고용 불안, 연구개발 투자 위축, 중소제약사 생존 위협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정책의 효과, 속도, 실행 방식 모두 정밀한 검토와 현장의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3대 주주' 웰링턴, KT 지분 확대···총 6.53% 확보 웰링턴매니지먼트컴퍼니는 KT 보통주와 증권예탁증권을 추가 매입해 총 6.53% 지분을 확보했다. 이번 매입은 특별관계자 신규 편입에 따른 것이며, 웰링턴 본사와 해외 법인이 주식 110만여주를 새로 매수했다. 웰링턴은 해당 투자가 단순 투자 목적임을 밝혔다.
꺼냈다 접고, 또 꺼내고?···태릉CC·서울공항 주택공급 부지 재부상 정부가 신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태릉CC 등 수도권 내 미개발 공공 유휴부지의 활용 방안을 재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 추진이 좌초된 경험과 교통, 환경, 인허가 등 현실적 제약이 남아 정책의 실효성과 실제 공급 효과에 대한 시장 내 우려가 제기된다.
훨훨 나는 네이버, 매출 12조 이상無···올해 핵심 동력은 'AI 에이전트' 네이버가 지난해 12조원대 매출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매출원인 광고와 커머스 중심으로 외형 성장이 나타난 영향이다. 올해 쇼핑과 검색 영역에서 AI 에이전트 도입이 예고된 가운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해 연매출 12조1022억원, 영업이익 2조2019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년과 비교하면 각각 12.71%, 11.25% 증가한 수치다.
NW리포트 예상밖 저평가 vs 지나친 기대감···'알테오젠 쇼크'의 숨은 쟁점 알테오젠이 ALT-B4 로열티율 공개와 기술이전 계약 조건이 알려지면서 주가 변동성이 심화되고 있다. 키트루다SC 제형 로열티율이 시장 평균보다 낮고, GSK 테사로와의 계약 규모도 기대에 못 미치면서 사업성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임상 결과 공개와 추후 계약이 향후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