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개척자들 '코스모스 창업자' 재권의 승부수···"레이어1 해법은 성능 아닌 킬러앱" 코스모스 공동창업자 재권이 고언어 기반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그노랜드로 블록체인 시장에 새로운 실사용 서비스와 인프라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코스모스의 상호운용성 경험을 토대로, AI 연계 개발환경, 정보 기반 애플리케이션 등 킬러앱 발굴에 집중하며 기존 시장의 밈코인 중심 흐름과 차별화된 방향성을 제시했다.
'형님 먼저' 깨졌다···현대차 10년 만 전면 파업, 기아는 타결 수순 현대자동차 노조가 10년 만에 전면파업에 돌입하며 생산라인이 멈춘 반면, 기아 노사는 추가 제시안을 주고받으며 타결에 근접하는 등 상반된 임단협 전략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는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해고자 복직 등 구조적 사안을 요구하며 강경투쟁을 전개하는 반면, 기아는 생산을 유지하면서 보상안을 상향시켜 실리를 챙기는 모습이다. 올해 임단협 결과에 따라 그룹 내 노사관계 공식이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
권민수 한은 부총재 "금리 인상 효과 있지만 부작용도"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가 금리 인상의 효과와 부작용을 모두 고려하며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결정을 강조했다. 성장, 물가, 금융안정과 환율 변동성, 지정학적 위험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원화 국제화, 금융시장 혁신, 지급결제 개선 등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상점에 생필품 가득"...미국의 '경제적 D-데이' 비웃는 이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적 D-데이' 위협에 대해 이란 정부가 미국의 내부 위기 시선 돌리기용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적 D-데이' 위협에 대해 미국의 누적 부채와 치솟는 금리 위기에서 시선을 돌리려는 의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실패한 정책을 고수하는 것은 더 큰 패배와 이란 국민의 적개심만 불러일으킬 뿐"이라며 미국을 '경제
특징주 카카오, 인적분할에 7%대 급락···그룹주 동반 약세 카카오는 이사회를 통해 신설법인 카카오AI와 존속법인 카카오X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의했다. 기존 주주는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분할비율에 따라 두 법인 주식을 모두 배정받는다. 발표 직후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뱅크 등 카카오 그룹주가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 5% 가까이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800선 붕괴 코스닥 지수가 장중 5% 가까이 급락하면서 올해 32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전 10시5분 기준 코스닥150 선물과 코스닥150 지수의 동반 하락으로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일시정지됐다. 코스닥은 800선이 붕괴됐으며, 간밤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미국 증시 급락이 국내 시장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카카오,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쪼갠다···'AI·투자' 투트랙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 성장 구조를 재설계한다. 카카오는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신설법인)와 카카오X(존속법인)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로 결정됐다. 기존 주주는 분할비율에 따라 두 회사의 주식을 모두 배정받는다. 카카오는 분할 후 양사를 AI 시대의 서로 다른 성장축을 맡는다. 카카오AI는 자회사 성장 지원과 관
IMA 3호 내놓은 NH투자증권, 운용본부장은 직무대행 체제 지속 NH투자증권이 IMA 3호 출시로 후발주자임에도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으나, 운용본부장 공석이 6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1·2호 상품 수탁금은 5172억원에 달하지만,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 비해 운용 규모와 성과에 격차가 있다. 자산운용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전담 수장 부재가 중장기 경쟁력에 부담으로 지적된다.
예탁원, 외국인 '원스톱 파이낸싱' 서비스 최초 계약 체결 한국예탁결제원은 외국인 투자자를 위해 증권보관과 파이낸싱 거래가 동시에 가능한 원스톱 파이낸싱 서비스를 도입했다. 최초 계약이 체결됐으며, 국채통합계좌와 연계해 계좌 하나로 거래가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로 외국인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이 높아지고 국내 채권시장 접근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가스복합발전소 9300억원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 미스파 지역에서 93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셉코3와 컨소시엄을 통해 EPC를 맡으며, 스팀터빈·발전기도 직접 공급한다. 이번 수주로 중동과 동남아시아에서의 대형 발전 프로젝트 기반을 넓히고 있으며, 오만의 전력 수요 증가에 부응하는 발전소를 2029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