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1Q 역대 최대 매출...전년비 16%↑ 코스맥스가 한국, 중국, 미국 법인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선케어, 겔 마스크 등 글로벌 수요가 늘었고, 미국과 중국은 인디 브랜드 확대와 신제품 출시 흐름에 따라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인도네시아 등 일부 지역은 매출이 감소해 수익성 제고와 시장 다변화 전략이 요구된다.
애플, 9월 폴더블폰 출시···코오롱인더스트리, CPI 필름 공급할까 애플이 오는 9월 자사 첫 번째 공식 폴더블폰을 시장에 내놓는 가운데,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투명 폴리이미드(CPI, Colorless Polyimide) 필름 적용 가능성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9월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아이폰 18과 함께 폴더블폰 시리즈를 최초 공개한다. 첫 폴더블폰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와 유사한 형태인 접이식 디자인이 채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크기는 기기를 펼쳤을 때 아이패드 미니(8.
웹젠, 1분기 영업익 53억원···전년比 39.6%↓ 웹젠이 올해 1분기 국내 게임시장 위축으로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이 각각 5.2%, 39.6%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기저효과로 596.2% 늘었다. 해외 매출 비중이 51%로 국내를 넘어서며, 웹젠은 신작 게임 개발과 장르 다변화, 해외 시장 공략에 집중해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LGU+ 웃고, SKT·KT 울었다···1Q 희비 가른 '해킹 청구서'(종합) 올해 1분기 이동통신 3사 실적에서 SK텔레콤과 KT는 해킹 사고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실적이 악화됐으나, LG유플러스는 반사이익과 사업 전반 강화로 성장세를 기록했다. 다만, LG유플러스도 보안과 관련한 의혹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롯데 신유열·LVMH 델핀 아르노 또 만났다...차세대 리더 교류 확대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과 델핀 아르노 CEO가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과 잠실점 등 롯데백화점을 방문하며 글로벌 명품 유통 시장에서 차세대 리더 간 협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타임빌라스 등 공간 혁신 전략과 LVMH의 럭셔리 콘텐츠 접목이 기대된다.
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121억원···전년比 2585%↑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 당기순이익 1700억원을 기록해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과 이익은 전년 및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이 94%에 달했다. 붉은사막의 기술적 완성도와 빠른 업데이트, 글로벌 호응이 성공을 견인했다.
스테이블코인 최강자 노린다···써클(Circle) 주가, 올해만 66% 폭등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Circle)이 호실적과 블록체인 사업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16% 급등했다. USDC 채택과 1분기 실적 개선, ARC 토큰 사전 판매 등으로 시장의 투자심리가 강화됐다. 애널리스트들은 써클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자회사 덕에 웃은 한화생명···배당은 "제도 개선이 관건" 한화생명은 올해 1분기 자회사 전반의 실적 개선과 해외법인 성장에 힘입어 연결 순이익이 29% 증가했다. 주요 금융 계열사와 해외 법인의 이익이 상승하며 금융 포트폴리오 안정성이 강화됐다. 배당 확대는 자본 규제 제도 개선 후 검토할 방침이다.
위메이드, 1분기 영업익 85억원···'흑자전환' 위메이드는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1분기 매출 약 1533억원, 영업이익 85억원, 당기순이익 199억원을 달성했다. 라이선스 부문의 실적 개선과 블록체인 매출 성장,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내년까지 '1000만 사용자' 예고···'결제 톱4' 정조준 카카오페이는 오프라인 결제 사용자 수를 1000만 명으로 확대해 카드사를 포함한 오프라인 결제 시장 톱4에 진입할 계획이다. 인프라 확장과 AI 기반 혜택 강화, 카드사와의 협력 방안 등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가맹점과 사용자 혜택을 강화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