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쌓았어도 불안'···연말 5대 은행장 인사, 해킹·지배구조 파고에 요동 올해 말 은행권 CEO 인사를 앞두고 연임을 둘러싼 논의가 복잡해지고 있다. 금융지주 회장 중심의 지배구조에 대한 비판과 함께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으며, 5대 은행장들은 실적과 내부관리 중 어느 요소가 연임에 중요한지에 대한 엇갈린 선택을 보였다. 이 같은 배경 속 금융지주 지배구조의 투명성 강화와 객관적 평가 기준 마련 요구가 대두되고 있다.
주가 떨어져 높아진 배당률···삼성운용, '함정' 거르는 액티브 ETF 출시 삼성자산운용이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ETF'를 상장했다. 비교지수의 업종 구성을 유지하면서 기업 전망과 자사주 매입 등을 반영해 종목을 선별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수시로 조정한다.
HMM, 컨테이너선에 2조 투자···선대 재편 속도 HMM이 2조원을 투자해 컨테이너선 12척을 확보하며 글로벌 해상 물류 경쟁력을 강화한다. 대형 컨테이너선으로 주요 국제 항로의 운송 효율을 높이고, 피더선을 통해 근거리 운송망을 강화한다. 이는 2030년까지 총 29조원을 투자하는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선대 확장과 사업 다각화가 목표다. 선박뿐만 아니라 해외 항만 인프라와 디지털 전환에도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코오롱 살림 바꾼 이규호의 3년...승계 퍼즐은 미완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서며 칼 같은 구조조정을 통해 그룹 사업 재편을 주도했다. 그는 주력 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우주·방산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있다. 그러나 코오롱 바이오 사업의 불확실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으며 지주사 지분 확보도 그의 경영 능력 입증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삼성화재금융서비스, 설계사 정착률 3년 연속 하락···순익도 감소 삼성화재금융서비스는 설계사 조직 확장과 외부 GA 제휴를 통해 성장하고 있으나, 3년 연속 설계사 정착률이 하락하고 있다. 신규 인력의 안정적인 정착이 주요 과제로 남아 있으며, 수익성 또한 저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설계사 정착률과 생명보험 유지율이 개선되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귀에 거는 갤럭시' 나왔다···삼성의 첫 '클립형 버즈' 승부수 삼성전자가 러닝족을 겨냥해 클립형 디자인의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을 선보인다. 귀에 걸치는 설계로 착용감을 높였으며, 트윈부스트 스피커 등 기술을 도입해 음질도 개선했다. 29만9000원에 책정한 이 제품은 갤럭시 생태계와의 호환성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 오는 27일 출시 예정이다.
"김정은 사망, 김여정 집권?" 외신 보도에 놀랐나···코스피 '급락'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뇌출혈로 사망하고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권력을 장악했다는 주장이 해외 언론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인도 유력 경제지를 비롯해 영국과 파키스탄, 싱가포르 매체에서도 관련 의혹을 보도했다. 국내 증시도 코스피가 장중 4% 넘게 급락했지만, 사망설보다는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과 외국인 매도세 등 대외 악재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인도 유력 경제지 이코노믹타임스는 20일(현지시간) 김 위원장의 사망설과 김
stock&톡 고점 대비 67% 빠졌다···현대로템, 방산사업 인수에도 반등 '가시밭길' 현대로템의 주가가 5월 최고점 대비 67% 하락하며 회복의 난관에 부딪혔다. 3분기 실적 부진과 해외 방산 수출계약 지연이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3584억원에 현대위아의 방산사업을 인수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으나, 폴란드 K2 전차 추가 수출계약 성사 여부가 향후 반등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배우 강예원, 뷰티 브랜드 '어텐스' 론칭···슬로우 에이징 조준 배우 강예원이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 '어텐스'를 론칭하며 뷰티 시장에 진출했다. 개인적인 피부 고민과 20여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NAD+와 NMN을 활용한 성분 설계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슬로우 에이징'을 슬로건으로 하여 보습과 탄력, 피부 톤 관리를 강조하며 건강한 피부 관리 방식을 제안하고자 한다.
크래프톤, 지스타 2026 출품작 5종 공개···신작 체험존 운영 크래프톤이 지스타 2026에서 신규 게임 5종을 선보인다. '타래: 언바운드'는 신규 클래스 '투귀'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에이지 트위스터', '왈츠앤잼', '템빨용사'를 포함한 신작 게임을 벡스코 BTC관에서 체험할 수 있다. 'PUBG'는 전용 공간에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10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며, 전시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