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제52기 고려아연 주총' 배석한 강성두 영풍 사장 강성두 영풍 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52기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자리를 하고 있다.
한 컷 중복위임장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제52기 고려아연 정기주총'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주총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영풍·MBK파트너스 측의 중복위임장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
윤홍근 BBQ 회장 '패밀리 보호'에 방점···상생 강화 제너시스BBQ가 육계 수급 불안과 원가 상승 등 외식업계의 부담에 대응해, 본사가 비용을 분담하고 가맹점 안정에 주력하기로 했다. 육계 공급 차질 대비와 비용 증가 흡수, 매장 운영 효율화, 마케팅 및 앱 개선 등 종합적 상생 전략을 실행한다.
롯데지주 주총, 신동빈 재선임·정관 개정 등 일괄 가결 롯데지주는 5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이사·감사위원 선임, 정관개정 등 주요 6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신동빈 회장 등 기존 이사 재선임과 신규 사외이사 선임, 집중투표제 및 전자 주주총회 도입을 의결했으며, 수익성 중심 경영과 글로벌 성장 전략을 강조했다.
박주형 "K-백화점=신세계 만들 것"···글로벌 고객 공략 강화 신세계 박주형 대표이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K-백화점 이미지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럭셔리 중심 전략과 공간 혁신 덕분에 주요 점포의 거래액이 증가했으며, 올해는 외국인 고객 공략과 신사업 확대, 복합개발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본질 집중과 실행력 강화를 강조했다.
플랫폼 UX 개편한 빗썸, 트레이딩 강화 빗썸이 모바일 앱과 웹 플랫폼의 UX를 전면 개편했다. 거래 특화 서체 '트레이딩 산스'를 도입해 시세 변동 시 숫자 가독성을 높였으며, 웹 접근성 기준에 맞춰 색상과 명암 대비를 조정했다. 통합 그래픽 라이브러리도 마련해 사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특징주 테슬라 독점 공급 기대감···엘앤에프, 1분기 호실적 전망에 강세 엘앤에프가 1분기 실적 전망치 대폭 상회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NH투자증권은 영업이익을 853억원으로 예상하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113% 웃돈다. 테슬라 유럽 판매 회복과 고부가 양극재 독점 공급 체제가 주된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힌다.
ELS 제재에 LTV 담합 소송까지···'리딩금융' 판도 흔드는 규제 한파 국내 4대 금융지주사가 홍콩 ELS 불완전판매 과징금과 LTV 담합 제재 등 대형 악재에 직면하며 1분기 실적과 자본비율에 큰 충격이 예상된다. KB금융의 부담이 가장 크며, 신한·우리 등은 반사이익을 볼 전망이다. 이번 규제 강화로 주주환원 정책 동력이 약화되고, 시장의 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KB금융 올해 20조 투입··· '생산적·포용 금융' 본격 추진 KB금융그룹이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올해 20조 원 규모 자금을 투입해 첨단전략산업과 혁신 벤처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5년간 1조 원 모펀드 조성과 KPI 개편, 맞춤형 심사 조직 신설 등으로 실물경제 성장과 지속가능한 금융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