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사업 재건' 특명···삼성전자, 마케팅전문가 이원진 사장 투입(종합) 삼성전자가 위기에 빠진 TV 사업을 살리기 위해 마케팅 전문가 이원진 사장(59)을 긴급 투입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는 이원진 사장을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으로 임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부진에 빠진 TV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인적 쇄신 조치로 풀이된다. 1967년생 이 사업부장은 구글 총괄부사장 출신으로, 지난 2014년 삼성전자 VD사업부 서비스사업팀장으로 영입됐다. 2020년부
크래프톤, 1분기 깜짝 실적에 11% 급등···신사업 확장도 주목 크래프톤이 1분기 영업이익 및 게임 사업의 안정적 성장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쏘카와 합작법인 설립 등 모빌리티 신사업 진출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외국계 증권사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증권가 전반에서 목표주가도 일제히 상향 조정되고 있다.
KB국민은행, 올해 1.5조 민간중금리대출 공급···중·저신용자 지원 확대 KB국민은행은 올해 1조5300억원 규모의 민간중금리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며, 1분기에 3068억원을 중·저신용자에게 신규 공급해 업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 청년과 금융취약층을 겨냥한 맞춤형 대출, 대안 신용평가 모델, 우대상품 등 실질적 금융지원 확대를 추진 중이다.
"피해 규모 눈덩이"···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파업 나흘째 협상 재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노조의 임금 인상과 성과급 등 요구에 대해 협상 재개에 나섰다. 전면 파업으로 생산 차질과 수천억원의 손실이 발생하며 바이오 산업 신뢰도에도 영향이 우려된다. 노사는 여전히 주요 쟁점에서 이견을 보이며 사측은 재무 건전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징주 퓨쳐켐, 전립선암 진단 신약 식약처 허가에 12%대 상승 퓨쳐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립선암 진단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뷰주사액' 신약 품목 허가를 받음에 따라 주가가 12% 이상 급등했다. 임상 3상 성공을 기반으로 건강보험 등재, 적응증 확대, 해외 시장 진출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삼성·LG, 어린이날 맞아 임직원 초청 행사···가족친화경영 앞장 LG전자와 삼성전기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참여 행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기업에 대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조직 문화의 핵심 요소인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천하며 매년 가족 친화 경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과 세종, 부산 등 국내 3개 사업장에서 임직원 가족 8000명을 초청하는 '패밀리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3일에는 부산사업장이 경남 마산 로봇
특징주 AI 훈풍에 '136만닉스' 돌파···삼성전자는 노조 리스크에 '주춤' SK하이닉스가 글로벌 AI 반도체 수요 확대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노조 파업 우려와 비용 부담 등 리스크로 상승폭이 제한되는 모습이다. 미국 빅테크의 호실적과 반도체 투자 확대가 주가를 견인했으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유상대 한은 부총재 "커지는 물가 상방 압력"···강해진 '금리 인상' 신호 한국은행이 인플레이션 압력과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기준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하면서, 하반기 인상 사이클로의 전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유상대 한은 부총재는 대외 리스크와 경기 흐름, 환율 안정 등 다양한 변수 속에서 5월 금통위에서 점도표 상향 조정도 시사했다.
한국IR협의회, 박종식 신임 부회장 취임···"상장사 투명성 제고 적임자" 한국IR협의회는 박종식 전 한국거래소 본부장보를 신임 부회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박 신임 부회장은 상장 심사와 시장 감시 등 주요 실무 경력을 보유, 상장기업 투명성과 정보공개 강화에 적합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협의회는 자본시장 정보 불균형 해소 및 IR 문화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