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실무 경험으로 기업 투명성 강화 기대한국거래소 경력 토대로 IR 역량 제고시장 감시 및 상장 심사 분야 핵심 인물
한국IR협의회는 박종식 전 한국거래소 본부장보가 신임 부회장으로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1969년생인 박 부회장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거래소에 입사했다. 이후 거래소 내에서 비서실장,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장,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제도부장 및 본부장보 등 핵심 실무 보직을 거쳤다.
상장 심사 및 시장 감시 파트에서 오랜 기간 경험을 쌓은 박 신임 부회장은 상장법인의 투명성 제고와 건전한 IR 문화 정착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IR협의회는 자본시장 내 정보 불균형 해소와 상장법인의 기업설명회(IR)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유관기관이다. 현재 기업 IR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시상 사업과 더불어 중소형주 리서치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리서치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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