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검사수탁전문의료기관인 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은 지난 21일 광주에서 ‘광주녹십자의원 개원 5주년 및 검사실 확장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녹십자의원은 호남지역의 병의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결과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내 고객 저변 확대를 위해 설립됐다.
재단은 광주녹십자의원 개원 5주년을 맞아 호남 전 지역으로 검사 서비스를 확대할 것을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검사실도 확장했다.
특히 광주녹십자의원은 임상검사 전자동화시스템을 통해 시스템을 강화했고 분석항목도 110여 종으로 확대했다.
이은희 녹십자의료재단 원장은 “광주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전국에 로컬 검사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임상의와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녹십자의료재단은 질환의 진단과 예방을 위한 약 4000여 종의 검사를 실시하는 국내 최대의 임상검사기관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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