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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한화 김동관 RSU 시장가치 2682억원···주가 상승에 보상액 커졌다

    한화 김동관 수석부회장이 한화 3개 계열사에서 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의 2025년 말 기준 시장가치가 268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가 유지 혹은 상승 시 상당한 보상액이 전망된다. RSU는 장기 재직 동기를 부여하는 장점이 있으나 대주주 부여와 수량 제한 논란, 경영권 승계 도구로의 악용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화 김동관 RSU 시장가치 2682억원···주가 상승에 보상액 커졌다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두 달···거래소·증권사 1172억 '수수료 잔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출시된 후 약 두 달간 증권사와 거래소가 거둔 수수료 수익이 1172억원을 넘어섰다. 증권사는 893억원, 거래소는 279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금융당국은 고위험 거래가 집중되자 규제를 강화했으며, 시장관리자 역할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두 달···거래소·증권사 1172억 '수수료 잔치'
  • 젠슨 황 장녀, LG전자 로보틱스 거점 방문···피지컬 AI 협력 깊어진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수석 이사가 LG전자 양재 연구개발 캠퍼스를 방문해 데이터 팩토리를 둘러볼 예정이다. 양사는 최근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번 방문에서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협력 논의가 더욱 진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젠슨 황 장녀, LG전자 로보틱스 거점 방문···피지컬 AI 협력 깊어진다
  • 금융권 PF 연체율 4.65% '10년 만 최고'···부실 익스포저, 1조7000억원↑

    건설 경기 부진 속에 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4.65%로 약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PF 대출 잔액은 감소하지만 고위험 및 부실 우려 익스포저는 1조7000억원 늘었고, 증권사 연체율이 30.43%로 가장 높았다. 정리·재구조화 실적도 크게 줄었다.

    금융권 PF 연체율 4.65% '10년 만 최고'···부실 익스포저, 1조7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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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K배터리

중국의 침공, 방어선 무너진 유럽

2024.12.18 14:35

국내외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이 유럽 시장을 향해 잰걸음을 놓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침공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중국은 자국 내수 시장을 적극 지원하는 국가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는 순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위주의 '투트랙'을 구성해 유럽으로 해외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반면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유럽 방어선은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올해부터 심화된 전기차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로 유럽에서 잇달아 부진을 겪었고, 가동

중국의 침공, 방어선 무너진 유럽
중국의 침공, 방어선 무너진 유럽

흔들리는 K배터리

'기회의 땅', 트럼프 한마디에 재앙 덮친다

2024.12.18 06:11

국내 배터리 3사가 독식할 것으로 여겨졌던 북미 시장에 '트럼프 리스크'가 덮쳤다.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폐지 가능성이 구체화 된 것으로 최악의 경우 세액 공제 혜택마저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 현재 업계에선 77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수정될 가능성을 거론하면서도 미 의회의 동의를 받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본다. 17일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의 정권인수팀은 전기차 및 충전소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고(cut off) 중국산 자동

 '기회의 땅', 트럼프 한마디에 재앙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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