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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3대 국책은행 노조 2000명 한 목소리 "강제 지방이전 안돼"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 노조 조합원 약 2000명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에 반대하며 여의도에서 공동 집회를 열었다. 노조는 강제 이전 검토 중단, 1차 이전 효과 분석, 금융중심지 도약 전략을 요구했으며, 이전에는 법 개정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3대 국책은행 노조 2000명 한 목소리 "강제 지방이전 안돼"
  • 엔씨, 실적 개선세 '뚜렷'···"캐주얼 게임으로 수익 구조 다변화"(종합)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 장기화와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본격 편입 효과로 2분기 매출 7705억원, 영업이익 173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1%, 1053% 증가했다. PC와 모바일 게임 다각화, 신규 IP 및 글로벌 신작 추진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엔씨, 실적 개선세 '뚜렷'···"캐주얼 게임으로 수익 구조 다변화"(종합)
  • ELS 승인 절차 더 깐깐해진다···쪼그라든 시장에 증권사 발행 부담↑

    금융당국이 ELS 상품 승인과 재심사 기준을 강화하면서 증권사들의 발행 실무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다만 ELS 시장이 축소되고 ELB·DLB와 발행어음 등 대체 자금원이 확대되면서 자금조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사별 ELS 의존도와 발행어음 인가 여부, 신용도에 따라 실제 부담에는 차이가 날 수 있다.

    ELS 승인 절차 더 깐깐해진다···쪼그라든 시장에 증권사 발행 부담↑
  • 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익 173.6% 급증···비주택 부문이 견인

    코오롱글로벌이 2분기 매출 7504억원, 영업이익 5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6% 급증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주택경기 침체에도 원가율 개선과 비주택 사업 확대로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익 173.6% 급증···비주택 부문이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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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빼는 카카오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2024.10.29 10:36

카카오VX의 전신이자 게임 스튜디오인 '엔플루토'가 곧 폐업한다. 엔플루토는 스크린골프를 무기로 카카오 왕국에 합류했으나 주력인 게임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도태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계열 회사인 온라인게임 개발사 '엔플루토'의 청산을 추진하고 있다. 엔플루토는 별도 사업을 영위하지 않고 있다. 기업신용분석 데이터를 보면 엔플루토의 지난달 기준 직원 수는 0명이다. 엔플루토 모회사인 카카오VX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군살 빼는 카카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2024.10.29 10:33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제공되던 본인 인증 '출입 QR' 서비스가 종료된다.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 당시 국가대표급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이용자들과 제휴 업체들의 관심이 줄자 결국 서비스 종료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홈페이지에 '카카오톡 출입 QR 서비스 종료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게재했다. 카카오는 "사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출입QR은 서비스 종료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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