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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발유 16주째 내렸지만···두바이유 100달러 '눈앞'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6주 연속 하락했으나, 최근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국내 기름값 하락세가 유지될지 불확실하다. 두바이유는 배럴당 99.9달러로 상승해 국제 상품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국제유가 변동분이 국내 가격에 2~3주 시차로 반영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을 유지하며 대응하고 있다.

    휘발유 16주째 내렸지만···두바이유 100달러 '눈앞'
  • LG전자, 로봇 액추에이터 수주전···내달 빅테크와 공급 협의

    LG전자가 로봇용 액추에이터 'LG 악시움'의 외부 고객사 확보에 나서며 글로벌 빅테크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과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다. 양산체계를 연내 구축하고, 창원에서 파일럿 생산라인을 운영하며 품질을 검증하고 있다. 회사는 액추에이터를 B2B 성장동력으로 확대해 사업 비중을 높이고, 로봇 부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LG전자, 로봇 액추에이터 수주전···내달 빅테크와 공급 협의
  • 첫 1000만 이용자 달성한 쿠플···2위 질주 '시동'

    쿠팡플레이가 월간활성이용자수 1000만명을 처음으로 달성하며 OTT 업계 2위에 올랐다. 스포츠 중계와 콘서트,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가 이용자 증가를 견인했다. 티빙, 웨이브, 디즈니플러스를 제쳤지만, 넷플릭스와의 격차는 614만명으로 여전히 크다. 업계는 쿠팡플레이가 지속 성장하려면 신규 콘텐츠 확보가 중요하다고 평가한다.

    첫 1000만 이용자 달성한 쿠플···2위 질주 '시동'
  • "6개월 벌었을 뿐"···상폐 기준 강화 땐 471곳 영향권

    정부와 금융당국이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강화 적용 시점을 6개월 연기했다. 유예로 인해 200여 코스닥 상장사는 한숨을 돌렸으나, 내년 7월부터 강화된 기준 적용 시 기준 미달 기업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471곳에 이를 전망이다. 코스닥 시장에 가장 큰 부담이 집중되고, 312만여 소액주주도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기술특례기업 등 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상장폐지 요건 보완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6개월 벌었을 뿐"···상폐 기준 강화 땐 471곳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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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빼는 카카오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2024.10.29 10:36

카카오VX의 전신이자 게임 스튜디오인 '엔플루토'가 곧 폐업한다. 엔플루토는 스크린골프를 무기로 카카오 왕국에 합류했으나 주력인 게임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도태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계열 회사인 온라인게임 개발사 '엔플루토'의 청산을 추진하고 있다. 엔플루토는 별도 사업을 영위하지 않고 있다. 기업신용분석 데이터를 보면 엔플루토의 지난달 기준 직원 수는 0명이다. 엔플루토 모회사인 카카오VX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군살 빼는 카카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2024.10.29 10:33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제공되던 본인 인증 '출입 QR' 서비스가 종료된다.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 당시 국가대표급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이용자들과 제휴 업체들의 관심이 줄자 결국 서비스 종료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홈페이지에 '카카오톡 출입 QR 서비스 종료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게재했다. 카카오는 "사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출입QR은 서비스 종료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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