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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 장벽 무력화 나선 중국車...해외 공장 늘려 가격 공세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각국의 관세와 통상장벽에 대응해 현지 생산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현지 공장 건설과 부품 공급망 구축을 통해 비용을 낮추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 중이다. 이에 주요국의 보호 조치에도 중국산 전기차의 현지화 확산과 가격 인하가 이어지고 있으며, 미래산업 공급망 변화에 미칠 영향도 주목된다.

    관세 장벽 무력화 나선 중국車...해외 공장 늘려 가격 공세
  • BMW, M 넘어 알피나 띄운다···럭셔리 라인업 확대

    BMW그룹이 약 25년 만에 새로운 럭셔리 브랜드 'BMW 알피나'를 공식 출범했다. BMW와 롤스로이스 사이 초고급 자동차 시장을 겨냥해 그랜드 투어러 철학과 4.4L 트윈파워 터보 V8 엔진, 맞춤형 디자인을 앞세웠다. BMW코리아는 2028년 신차 출시와 전국 전시장 오픈을 통해 국내 럭셔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BMW, M 넘어 알피나 띄운다···럭셔리 라인업 확대
  • 업황 한파에도 독주··· SBI저축은행, 중금리대출 '압도적 1위'

    저축은행업권의 민간 중금리대출 시장이 대출 규제와 경기 둔화로 1년 새 30% 넘게 축소됐으나, SBI저축은행은 업계 평균보다 적은 감소폭을 기록하며 취급액 1위를 지켰다. 순이익은 일시적으로 줄었지만 대출자산, 중금리대출 규모, 건전성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SBI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 위주 신상품과 포용금융 전략을 통해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업황 한파에도 독주··· SBI저축은행, 중금리대출 '압도적 1위'
  • 코스피 급등의 역설···국민 순금융자산 326조 줄었다

    지난해 코스피가 75.6% 급등했으나, 국내외 증시 상승률 차이로 인해 우리나라 순금융자산은 326조원 감소했다. 국민순자산은 2경4561조원으로 2.2% 증가해 증가율이 둔화됐고, 비금융자산은 857조원 늘었으나 금융부채 급증으로 금융자산 증가폭을 앞질렀다. 반면 가계 순자산은 주식과 주택 가격 상승 영향으로 1경4200조원, 9.0% 증가했다.

    코스피 급등의 역설···국민 순금융자산 326조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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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빼는 카카오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2024.10.29 10:36

카카오VX의 전신이자 게임 스튜디오인 '엔플루토'가 곧 폐업한다. 엔플루토는 스크린골프를 무기로 카카오 왕국에 합류했으나 주력인 게임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도태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계열 회사인 온라인게임 개발사 '엔플루토'의 청산을 추진하고 있다. 엔플루토는 별도 사업을 영위하지 않고 있다. 기업신용분석 데이터를 보면 엔플루토의 지난달 기준 직원 수는 0명이다. 엔플루토 모회사인 카카오VX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군살 빼는 카카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2024.10.29 10:33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제공되던 본인 인증 '출입 QR' 서비스가 종료된다.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 당시 국가대표급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이용자들과 제휴 업체들의 관심이 줄자 결국 서비스 종료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홈페이지에 '카카오톡 출입 QR 서비스 종료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게재했다. 카카오는 "사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출입QR은 서비스 종료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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