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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전 사장단, 장기성과 자사주 받았다···노태문 57억·전영현 26억원

    삼성전자가 임원 928명에게 장기성과인센티브(LTI) 명목으로 보통주 113만2477주를 지급했다. 노태문 DX부문장은 57억원, 전영현 DS부문장은 26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받았으며, 박학규, 김용관, 정현호 등 주요 임원도 대규모 주식을 수령했다. LTI는 만 3년 이상 재직한 임원을 대상으로 한다.

    삼전 사장단, 장기성과 자사주 받았다···노태문 57억·전영현 26억원
  • 시니어 혜택 늘린다지만···SKT, 어르신 요금제 선택지는 줄었다

    SK텔레콤이 시니어 대상 일부 요금제의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 이달부터 적용된 통합요금제 도입에 따른 후속 조치라는 설명이지만, 일각에서는 고객들의 선택권이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1일 SK텔레콤 공지에 따르면 '5G 시니어 B형', '5G 시니어 C형', 'T끼리 어르신', '주말엔 팅 세이브', '주말엔 팅 3.0G' 등 총 5개 5G·LTE 요금제의 신규 가입이 오는 9월1일부터 종료된다. 신규 가입이 중단되는 '5G 시니어 요금제'와 'T끼리 어

    시니어 혜택 늘린다지만···SKT, 어르신 요금제 선택지는 줄었다
  • 오를 땐 '혁신', 내리자 '원흉' 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국내 투자자의 해외 원정 투자가 늘어나자 금융당국은 선택권을 넓히고 국내 자금의 이탈을 막겠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그 결과 지난 5월 상장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빠르게 거래를 늘리며 흥행에 성공하는 듯했다. 반도체 우량주가 상승할 때 이들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ETF·ETN은 국내 자본시장의 선택지를 넓힌 사례로 받아들여졌다. 일일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방식과 장기 보유 시 누적 수익

    오를 땐 '혁신', 내리자 '원흉' 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 750선 까지 밀린 코스닥···활성화 정책에도 중소형주 '고사 위기'

    최근 국내 증시 조정으로 투자자금이 코스피 대형주에 쏠리며 코스닥 시장의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거래대금은 4조원대로 하락했고, 상장폐지 기준 강화로 350여 개 코스닥 상장사가 위험에 놓였다. 정부의 활성화 정책에도 시장 내 양극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750선 까지 밀린 코스닥···활성화 정책에도 중소형주 '고사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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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빼는 카카오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2024.10.29 10:36

카카오VX의 전신이자 게임 스튜디오인 '엔플루토'가 곧 폐업한다. 엔플루토는 스크린골프를 무기로 카카오 왕국에 합류했으나 주력인 게임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도태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계열 회사인 온라인게임 개발사 '엔플루토'의 청산을 추진하고 있다. 엔플루토는 별도 사업을 영위하지 않고 있다. 기업신용분석 데이터를 보면 엔플루토의 지난달 기준 직원 수는 0명이다. 엔플루토 모회사인 카카오VX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군살 빼는 카카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2024.10.29 10:33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제공되던 본인 인증 '출입 QR' 서비스가 종료된다.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 당시 국가대표급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이용자들과 제휴 업체들의 관심이 줄자 결국 서비스 종료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홈페이지에 '카카오톡 출입 QR 서비스 종료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게재했다. 카카오는 "사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출입QR은 서비스 종료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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