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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치면 강해질까···'한화·KAI'에 던지는 의문

    한화그룹의 KAI 지분 확대를 둘러싸고 항공우주 산업에서 시너지 창출과 독립성 유지의 쟁점이 부각되고 있다. 부품-완제기 기업의 자본 결합이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나, 공급망 경쟁 약화·공정 경쟁 저해 우려도 크다. 정부의 중립성 및 예산 투명성 보장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

    합치면 강해질까···'한화·KAI'에 던지는 의문
  • '3.5조 흑자' SK이노베이션···중동·정부 규제 하반기 변수

    SK이노베이션이 2분기 매출 29조1572억원, 영업이익 3조4873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윤활기유 마진 개선, 배터리 사업 흑자 전환, 유가 변동에 따른 재고 효과 등이 실적을 이끌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35억원이다. 하반기에는 국제유가와 중동 정세, 정부의 가격 정책 등 대외 변수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3.5조 흑자' SK이노베이션···중동·정부 규제 하반기 변수
  • '역시 가전은 LG'···본업 되살리고 로봇·AIDC 키운다(종합)

    LG전자가 2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생활가전 부문이 분기 매출 7조757억원, 영업이익 6859억원을 달성하며 실적 반등을 주도했다. TV, 전장, 냉난방 사업도 모두 흑자 전환하거나 최대 실적을 올렸다. LG전자는 회복된 가전 기반으로 로봇과 AIDC 냉각솔루션 등 미래 신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역시 가전은 LG'···본업 되살리고 로봇·AIDC 키운다(종합)
  • 포스코이앤씨, 2분기 건축 매출 성장···흑자 기조 지속

    포스코이앤씨가 건축 부문의 실적 호조와 원가 관리 강화로 2분기 영업이익 44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플랜트 부문은 삼척화력발전소 원가 부담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건축 부문에서 매출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신규 수주는 4조9000억원으로 수도권 도시정비와 해외 사업 등에서 견조한 성과를 보였다.

    포스코이앤씨, 2분기 건축 매출 성장···흑자 기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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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빼는 카카오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2024.10.29 10:36

카카오VX의 전신이자 게임 스튜디오인 '엔플루토'가 곧 폐업한다. 엔플루토는 스크린골프를 무기로 카카오 왕국에 합류했으나 주력인 게임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도태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계열 회사인 온라인게임 개발사 '엔플루토'의 청산을 추진하고 있다. 엔플루토는 별도 사업을 영위하지 않고 있다. 기업신용분석 데이터를 보면 엔플루토의 지난달 기준 직원 수는 0명이다. 엔플루토 모회사인 카카오VX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군살 빼는 카카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2024.10.29 10:33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제공되던 본인 인증 '출입 QR' 서비스가 종료된다.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 당시 국가대표급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이용자들과 제휴 업체들의 관심이 줄자 결국 서비스 종료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홈페이지에 '카카오톡 출입 QR 서비스 종료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게재했다. 카카오는 "사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출입QR은 서비스 종료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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