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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조 기술수출'보다 선급금···바이오 공시, 옥석가리기 빨라진다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기업 IPO와 상장사 공시 기준을 표준화하는 방안을 내놨다. 예상 시장 규모보다 실제 목표시장과 임상 성공률, 계약금 등 근거 기반 수치를 명확히 하고, 파이프라인 이력을 관리해 기업 간 정보 비교와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정보 과잉, 비밀유지, 규제 실효성 등이 향후 과제가 될 전망이다.

    '2조 기술수출'보다 선급금···바이오 공시, 옥석가리기 빨라진다
  • 에코프로, 2분기 영업익 329억···리튬·환경 성장에 102%↑

    에코프로가 전기차 시장 침체에도 2분기 영업이익 329억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다. 매출은 8208억원으로 11.9% 감소했으나, 리튬과 리사이클, 환경사업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에코프로, 2분기 영업익 329억···리튬·환경 성장에 102%↑
  • 양극재 '눈물의 시간' 끝나나···메탈 쇼크 벗고 이익 회복 국면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양극재 업계가 메탈 가격 하락세 진정과 래깅 로스 완화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2분기 주요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원재료와 판매 단가 간 불균형 해소가 마진 회복을 견인했다. 하반기에는 출하량 및 신제품 효과로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양극재 '눈물의 시간' 끝나나···메탈 쇼크 벗고 이익 회복 국면
  • 철강 3사 외형 성장에도 이익 희비···美·EU 장벽까지 덮쳤다

    국내 철강업계가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원료비 상승과 환율 부담, 건설경기 침체, 미국·EU의 수입 규제 등 다중 악재로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영업이익이 40% 넘게 급감했다. 반면 동국제강은 봉형강과 후판 판매 호조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하반기에도 내수·수출 시장 모두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시장 다변화가 실적 개선의 관건이다.

    철강 3사 외형 성장에도 이익 희비···美·EU 장벽까지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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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빼는 카카오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2024.10.29 10:36

카카오VX의 전신이자 게임 스튜디오인 '엔플루토'가 곧 폐업한다. 엔플루토는 스크린골프를 무기로 카카오 왕국에 합류했으나 주력인 게임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도태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계열 회사인 온라인게임 개발사 '엔플루토'의 청산을 추진하고 있다. 엔플루토는 별도 사업을 영위하지 않고 있다. 기업신용분석 데이터를 보면 엔플루토의 지난달 기준 직원 수는 0명이다. 엔플루토 모회사인 카카오VX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군살 빼는 카카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2024.10.29 10:33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제공되던 본인 인증 '출입 QR' 서비스가 종료된다.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 당시 국가대표급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이용자들과 제휴 업체들의 관심이 줄자 결국 서비스 종료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홈페이지에 '카카오톡 출입 QR 서비스 종료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게재했다. 카카오는 "사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출입QR은 서비스 종료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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