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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기 이에이치엘바이오 대표 "바이오데이터 활용, 제도·표준화가 관건"

    바이오데이터를 신약 개발과 임상시험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선 제도적 뒷받침과 데이터 표준화가 필수적이다. 현행 데이터는 형식이 제각각이고 실제 활용이 어려워 산업 현장에서 한계가 있다. 데이터 전처리 지원, 제공 기관 인센티브, 개인정보 보호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민간 중개플랫폼 도입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홍기 이에이치엘바이오 대표 "바이오데이터 활용, 제도·표준화가 관건"
  • 총량 빗장 풀었지만···영끌·빚투 '8% 공포' 현실로

    금융당국의 총량 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8%에 근접하며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 5대 은행의 대출금리 상단이 7%대 후반을 기록 중이고, 가산금리는 7개월 연속 상승했다. 코픽스와 금융채 등 기준금리 인상, 은행의 우대금리 축소, 집단 대출 쏠림 현상 등으로 대출 문턱은 여전히 높다. 차주들은 월 이자가 200만원 수준에 달하며, 추가금리 인상 시 가계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총량 빗장 풀었지만···영끌·빚투 '8% 공포' 현실로
  • DB손보, '배당 곳간 더 연다'···2030년 주주환원율 50%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주주환원율을 별도 기준 50%로 상향하고, 주당배당금(DPS)을 매년 10% 이상 늘리는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했다. 본업 경쟁력 강화, 자본효율성 제고, 글로벌 사업 성장에 집중하고, 배당커버리지비율(DCR) 등 지표를 도입해 배당의 지속가능성과 자본건전성을 관리할 방침이다.

    DB손보, '배당 곳간 더 연다'···2030년 주주환원율 50%
  • 엠게임·넷마블·카겜, 출격 채비···하반기 신작 쏟아진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연내 신작 출시를 목표로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엠게임은 귀혼 IP를 활용한 귀혼키우기 등 신작을 준비 중이며, 넷마블은 뱀피르 글로벌 사전등록과 함께 신규 라인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도 도깨비의세계 등 신작으로 하반기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업계는 기존 IP 인지도와 플랫폼 다변화, 차별화된 콘텐츠로 이용자 확보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엠게임·넷마블·카겜, 출격 채비···하반기 신작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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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빼는 카카오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2024.10.29 10:36

카카오VX의 전신이자 게임 스튜디오인 '엔플루토'가 곧 폐업한다. 엔플루토는 스크린골프를 무기로 카카오 왕국에 합류했으나 주력인 게임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도태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계열 회사인 온라인게임 개발사 '엔플루토'의 청산을 추진하고 있다. 엔플루토는 별도 사업을 영위하지 않고 있다. 기업신용분석 데이터를 보면 엔플루토의 지난달 기준 직원 수는 0명이다. 엔플루토 모회사인 카카오VX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군살 빼는 카카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2024.10.29 10:33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제공되던 본인 인증 '출입 QR' 서비스가 종료된다.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 당시 국가대표급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이용자들과 제휴 업체들의 관심이 줄자 결국 서비스 종료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홈페이지에 '카카오톡 출입 QR 서비스 종료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게재했다. 카카오는 "사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출입QR은 서비스 종료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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