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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이체만 128조···모바일기기 결제는 10.6% 폭증

    올해 상반기 소액결제망을 통한 계좌이체 규모가 전년 대비 26.8% 증가해 127.9조원에 도달했다. 인터넷뱅킹과 펌뱅킹의 확산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실물카드를 제시하지 않는 모바일 결제도 10.6% 증가했다. 이러한 흐름은 비대면 금융 서비스의 급성장과 맞물려 금융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하루 이체만 128조···모바일기기 결제는 10.6% 폭증
  • 삼성전자 등 6개사, 美 AI인프라 기업에 1.4조 투자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삼성 관계사 6곳이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달러를 투자한다. 이를 통해 반도체, 데이터센터 냉각, 배터리 등 각 분야의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KKR, 엔비디아 등과 협력하여 발전·송배전 인프라 투자도 진행하며, 기존의 AI 사업을 인프라 구축 영역까지 확장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등 6개사, 美 AI인프라 기업에 1.4조 투자
  • '여의도 사옥' '명동 오피스'도 파는 우리금융···'살벌한 리밸런싱'

    우리금융이 비핵심 자산 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명동의 우리금융디지털타워와 여의도 ABL타워 매각을 추진 중이며, 이는 그룹 차원의 자본 효율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조치이다. 지난해 편입된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통해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우리금융은 우리은행의 지점 통폐합 및 유휴 부동산 매각 등을 통해 자산 리밸런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CET1 비율 상승을 통해 주주환원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비은행 부문 이익 기여도 또한 확대되고 있다.

    '여의도 사옥' '명동 오피스'도 파는 우리금융···'살벌한 리밸런싱'
  • 아티센셜 넘어 아티씰·스타크로···리브스메드, 성장축 넓힌다

    리브스메드는 주력 제품 '아티센셜'의 매출 의존도를 줄이고 '아티씰'과 수술로봇 '스타크'로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아티씰과 아티센셜 프로가 4분기 매출에 추가되며, 아티씰은 가격 경쟁력을 갖춰 기존 해외 유통망에서도 활용된다. 스타크는 연내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하고, 내년 국내외 병원을 대상으로 PoC 확장 계획을 가진다.

    아티센셜 넘어 아티씰·스타크로···리브스메드, 성장축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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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빼는 카카오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2024.10.29 10:36

카카오VX의 전신이자 게임 스튜디오인 '엔플루토'가 곧 폐업한다. 엔플루토는 스크린골프를 무기로 카카오 왕국에 합류했으나 주력인 게임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도태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계열 회사인 온라인게임 개발사 '엔플루토'의 청산을 추진하고 있다. 엔플루토는 별도 사업을 영위하지 않고 있다. 기업신용분석 데이터를 보면 엔플루토의 지난달 기준 직원 수는 0명이다. 엔플루토 모회사인 카카오VX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군살 빼는 카카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2024.10.29 10:33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제공되던 본인 인증 '출입 QR' 서비스가 종료된다.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 당시 국가대표급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이용자들과 제휴 업체들의 관심이 줄자 결국 서비스 종료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홈페이지에 '카카오톡 출입 QR 서비스 종료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게재했다. 카카오는 "사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출입QR은 서비스 종료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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