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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뱅크 잡은 토스뱅크, 인뱅 '2위 판도' 뒤흔든다

    인터넷은행 2위 자리를 놓고 토스뱅크와 케이뱅크의 경쟁이 격화됐다. 토스뱅크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589억원을 기록하며 케이뱅크와의 격차를 12억원으로 줄였다. 비이자이익 구조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고, 하반기에는 여신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양사의 주도권 경쟁을 좌우할 전망이다.

    케이뱅크 잡은 토스뱅크,  인뱅 '2위 판도' 뒤흔든다
  • LX세미콘, '체질 개선' 잰걸음···'전장 사업' 수익화 기대감

    LX세미콘이 반도체 사업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스플레이구동장치(DDI) 비중을 줄이고, 차량용 MCU 및 방열기판 등 전장 사업을 강화하며 매출 구조 다각화에 나섰다. 올해 상반기 실적은 감소했으나, MCU 사업 양산과 현대차·기아 공급 등 신사업에서 성과가 나타나면서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LX세미콘, '체질 개선' 잰걸음···'전장 사업' 수익화 기대감
  • 퇴직연금 4조원 쓸어담은 증권업계···이번엔 '개인국채'로 고객몰이

    9월부터 DC·IRP 계좌를 통해 개인국채 투자가 가능해지며 퇴직연금 시장에 새로운 경쟁이 시작됐다. 실물이전 제도 시행 이후 증권업계로 4조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됐고, 5개 주요 증권사를 중심으로 연금 적립금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사업자 간 경쟁은 상품 다양화와 자산관리 서비스에서 차별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퇴직연금 4조원 쓸어담은 증권업계···이번엔 '개인국채'로 고객몰이
  • 네이버 이어 SKT에 '조 단위 베팅'···AI 데이터센터로 몰리는 큰손들

    인공지능(AI) 경쟁이 모델과 서비스에서 데이터센터로 확장되면서 재무적 투자자(FI) 등 외부 자본을 끌어들이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글로벌 투자사 브룩필드를 끌어들인 데 이어 SK텔레콤도 국내외 재무적 투자자로부터 3조원 넘는 자금을 유치했다.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막대한 자금을 기업이 혼자 부담하기보다 외부 투자자와 나누는 구조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

    네이버 이어 SKT에 '조 단위 베팅'···AI 데이터센터로 몰리는 큰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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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빼는 카카오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2024.10.29 10:36

카카오VX의 전신이자 게임 스튜디오인 '엔플루토'가 곧 폐업한다. 엔플루토는 스크린골프를 무기로 카카오 왕국에 합류했으나 주력인 게임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도태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계열 회사인 온라인게임 개발사 '엔플루토'의 청산을 추진하고 있다. 엔플루토는 별도 사업을 영위하지 않고 있다. 기업신용분석 데이터를 보면 엔플루토의 지난달 기준 직원 수는 0명이다. 엔플루토 모회사인 카카오VX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군살 빼는 카카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2024.10.29 10:33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제공되던 본인 인증 '출입 QR' 서비스가 종료된다.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 당시 국가대표급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이용자들과 제휴 업체들의 관심이 줄자 결국 서비스 종료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홈페이지에 '카카오톡 출입 QR 서비스 종료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게재했다. 카카오는 "사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출입QR은 서비스 종료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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