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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진 KCC 회장이 5억 투입한 '호두나무'의 정체

    KCC그룹 계열사 명단에 오너가 개인회사 '호두나무'가 편입됐다. 정몽진 회장이 5억원 증자로 최대주주가 됐고, 장남 정명선 대표가 경영에 본격 참여했다. 호두나무는 뇌파 등 생체신호와 AI를 결합한 '브레인아트' 사업을 추진 중이며, 자산 규모는 작으나 가족 자금 지원 하에 신사업을 시도하고 있다. 오너 3세의 독립 경영 행보와 계열 지분 변화가 주목된다.

    정몽진 KCC 회장이 5억 투입한 '호두나무'의 정체
  • 글로벌 업황 살아나는데···포스코·현대제철, '환율·건설' 이중고에 발목

    글로벌 철강 시장은 수요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나, 국내 철강업계는 건설경기 침체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원재료비 부담으로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스코는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에 힘입어 방어력을 갖추고 있지만, 건설용 강재 의존도가 높은 현대제철은 내수 부진의 영향을 더 크게 받고 있다. 국내 철강 수요가 저조한 상황에서 제품 가격 인상은 쉽지 않아 원가 부담까지 겹치면서 업계의 실적 개선이 제한적이다.

    글로벌 업황 살아나는데···포스코·현대제철, '환율·건설' 이중고에 발목
  • "HBM만 뜨는 게 아니다"···삼성전기·LG이노텍도 1조 클럽 간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AI 수요 확대와 고부가가치 전자부품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 두 회사 모두 영업이익 1조원 돌파가 기대되며,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기판·MLCC·광학솔루션 등 사업 전반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HBM만 뜨는 게 아니다"···삼성전기·LG이노텍도 1조 클럽 간다
  • 통합 D-180···대한항공의 마지막 관문 '세 가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항공사 출범이 180일 앞으로 다가왔다. 통합 과정에서 마일리지 제도 개편, 조종사 서열 조정, 아시아나항공의 심각한 재무 악화 등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가 남아 있어, 진정한 통합 시너지 실현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통합 D-180···대한항공의 마지막 관문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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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빼는 카카오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2024.10.29 10:36

카카오VX의 전신이자 게임 스튜디오인 '엔플루토'가 곧 폐업한다. 엔플루토는 스크린골프를 무기로 카카오 왕국에 합류했으나 주력인 게임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도태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계열 회사인 온라인게임 개발사 '엔플루토'의 청산을 추진하고 있다. 엔플루토는 별도 사업을 영위하지 않고 있다. 기업신용분석 데이터를 보면 엔플루토의 지난달 기준 직원 수는 0명이다. 엔플루토 모회사인 카카오VX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군살 빼는 카카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2024.10.29 10:33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제공되던 본인 인증 '출입 QR' 서비스가 종료된다.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 당시 국가대표급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이용자들과 제휴 업체들의 관심이 줄자 결국 서비스 종료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홈페이지에 '카카오톡 출입 QR 서비스 종료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게재했다. 카카오는 "사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출입QR은 서비스 종료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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