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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시중 통화량 12.7조 늘어 9개월 연속 증가···가계 보유분은 3개월째 감소

    7월 시중 통화량이 기업의 자금 유입 증가에 따라 9개월 연속 증가했다. 그러나 M2 증가액은 6월 29조4000억원에서 7월 12조7000억원으로 급감했다. 비금융기업 보유는 20조6000억원 늘었지만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보유는 11조6000억원 줄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정기예적금은 기업 자금 유입으로 대폭 증가했고, 반면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및 MMF는 감소했다.

    7월 시중 통화량 12.7조 늘어 9개월 연속 증가···가계 보유분은 3개월째 감소
  • 보로노이 VRN11, 내성 폐암 6명 모두 반응···뇌전이 억제도 확인

    보로노이의 차세대 폐암 표적치료제 VRN11이 기존 3세대 치료제 내성 환자와 중추신경계 전이 환자에서 초기 항종양 활성을 보였다. 임상 1a상에서 160mg 이상의 유효용량을 투여받은 환자 6명 전원이 종양 축소를 보이며 객관적반응률 100%를 기록했다. 뇌전이 환자군에서도 두개 내 질병통제율이 100%로 나타났다. 그러나 소규모 연구로 대규모 검증이 필요하다.

    보로노이 VRN11, 내성 폐암 6명 모두 반응···뇌전이 억제도 확인
  • PF '우량 딜'마저 대형사로···증권사 양극화 더 짙어진다

    중소형 증권사의 핵심 사업이었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은 최근 대형사에게 쏠리고 있어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PF 부실 정리 후 신규 자금이 대형사로 몰리면서 중소형사는 회복이 더디고 다른 사업에서 만회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규제가 강화되면서 중소형사는 기업금융과 특화 사업을 키우며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형사는 우량 PF 중심으로 신규 취급을 늘리고 있다.

    PF '우량 딜'마저 대형사로···증권사 양극화 더 짙어진다
  • "50배 부풀렸다"···최태원, '동거인에 1000억 발언' 불기소에 항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000억원이 넘는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 관련 지출액이 과장됐다며 항고했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측의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된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최 회장 측은 1000억원 산정 방식을 문제 삼으며, 실제 공동생활비는 약 20억원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50배 부풀렸다"···최태원, '동거인에 1000억 발언' 불기소에 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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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빼는 카카오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2024.10.29 10:36

카카오VX의 전신이자 게임 스튜디오인 '엔플루토'가 곧 폐업한다. 엔플루토는 스크린골프를 무기로 카카오 왕국에 합류했으나 주력인 게임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도태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계열 회사인 온라인게임 개발사 '엔플루토'의 청산을 추진하고 있다. 엔플루토는 별도 사업을 영위하지 않고 있다. 기업신용분석 데이터를 보면 엔플루토의 지난달 기준 직원 수는 0명이다. 엔플루토 모회사인 카카오VX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군살 빼는 카카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2024.10.29 10:33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제공되던 본인 인증 '출입 QR' 서비스가 종료된다.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 당시 국가대표급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이용자들과 제휴 업체들의 관심이 줄자 결국 서비스 종료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홈페이지에 '카카오톡 출입 QR 서비스 종료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게재했다. 카카오는 "사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출입QR은 서비스 종료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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