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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LG헬로비전, 인력·채널 잇단 축소···'성장 엔진' 장착 시급

    LG헬로비전이 업황 악화로 인해 인력과 비주류 채널을 대폭 축소하고 있다. 지난해 희망퇴직 시행으로 임직원 수가 900명대로 줄었으며, 2024년 신규 채용 인원은 11명에 그쳤다. 일부 케이블TV 채널 송출 종료와 함께 비용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지만, 실적 개선에는 미디어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성장 전략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LG헬로비전, 인력·채널 잇단 축소···'성장 엔진' 장착 시급
  • 'AI 검색' 시대에도 네이버는 왜 강해졌나

    챗GPT·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검색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졌지만 오히려 국내 검색시장에서 네이버의 우위가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에 AI 기능을 추가하며 검색을 '정보를 찾는 서비스'에서 '행동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진화시키겠다는 네이버의 승부수가 통한 셈이다. 14일 인터넷 이용 통계 사이트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1일~6월30일) 국내 검색엔진 시장에서 네이버의 점유율은 64.28%를 기록했다.

    'AI 검색' 시대에도 네이버는 왜 강해졌나
  • SI업계 노조 확산···CJ 등 대형사 향방 '촉각'

    최근 SI업계에서 삼성SDS, 현대오토에버, 신세계아이앤씨 등 주요 대형 기업들이 잇따라 노동조합을 설립했다. 노조들은 근로환경 개선과 공정한 보상체계 마련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기존에 노조가 없던 대기업들의 변화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SI업계 노조 확산···CJ 등 대형사 향방 '촉각'
  • 신약은 아첼라, 기술은 뉴라테온···종근당, 'R&D 분업 체계' 윤곽

    종근당이 신약개발과 기술연구 기능을 각각 아첼라와 뉴라테온으로 분리하며 연구개발(R&D) 효율과 사업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아첼라는 핵심 파이프라인 임상과 상업화를, 뉴라테온은 제형, 개량신약, DDS 등 기술연구와 연구개발 플랫폼 사업을 전담한다. 각 조직의 역할 분담과 전문화로 의사결정과 개발 효율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외부 고객까지 아우르는 연구개발 서비스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약은 아첼라, 기술은 뉴라테온···종근당, 'R&D 분업 체계'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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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빼는 카카오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2024.10.29 10:36

카카오VX의 전신이자 게임 스튜디오인 '엔플루토'가 곧 폐업한다. 엔플루토는 스크린골프를 무기로 카카오 왕국에 합류했으나 주력인 게임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도태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계열 회사인 온라인게임 개발사 '엔플루토'의 청산을 추진하고 있다. 엔플루토는 별도 사업을 영위하지 않고 있다. 기업신용분석 데이터를 보면 엔플루토의 지난달 기준 직원 수는 0명이다. 엔플루토 모회사인 카카오VX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직원 0명···'VX 전신' 엔플루토도 청산 수순

군살 빼는 카카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2024.10.29 10:33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제공되던 본인 인증 '출입 QR' 서비스가 종료된다.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 당시 국가대표급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이용자들과 제휴 업체들의 관심이 줄자 결국 서비스 종료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홈페이지에 '카카오톡 출입 QR 서비스 종료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게재했다. 카카오는 "사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출입QR은 서비스 종료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제2 신분증' 물거품···'출입QR'도 손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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