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578억원 순매수···외국인은 1325억원 매도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동반 상승코스닥, 반도체 장비·2차전지주 중심 오름세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15거래일 만에 7000선을 넘어섰다. 전날 급등했던 대형 반도체주는 장 초반 추가 상승하며 지수에 힘을 보태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40포인트(0.72%) 오른 7045.79로 출발했다.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피는 44.26포인트(0.63%) 상승한 7039.65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이 57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도 219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132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0.19% 오른 27만500원, SK하이닉스는 0.67% 상승한 17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는 0.36%, KB금융은 0.68%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기는 2.06%, 현대차는 0.51%,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34% 내리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35% 오른 825.03으로 개장한 뒤 같은 시각 828.88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42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1억원, 17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반도체 장비주와 2차전지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6.41%, 원익IPS와 이오테크닉스는 각각 3.40%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도 각각 2.18%, 1.59% 상승 중이다. 반면 알테오젠은 0.87% 하락하고 있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hjmoo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