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검사장비 성능 개선 소식에 급등MLCC 검사속도 분당 1만3000개 구현불량 검출 정확도 약 98%로 높여
한울반도체가 인공지능(AI) 기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검사장비의 성능을 끌어올렸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3분 기준 한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29.94% 오른 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체 AI 검사 플랫폼을 적용한 MLCC 6면 외관검사장비에서 검사 속도와 불량 검출 정확도를 높였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울반도체는 이날 0603 규격 MLCC 기준 분당 1만3000개의 검사 속도와 약 98% 수준의 불량 검출 정확도를 자체 시험에서 구현했다고 밝혔다. 현재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해당 성능에 대한 실측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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