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773.92 출발 후 6800선 머물러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개인은 매도세삼성전자 5.68%·SK하이닉스 7.25%↑
코스피가 간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에 2%대 상승 출발한 뒤 장 초반 4%대까지 뛰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4.88포인트(2.96%) 오른 6773.92에 출발했다. 오전 9시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1.08포인트(4.58%) 상승한 6880.12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43억원, 1113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82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5.68% 오른 27만원, SK하이닉스가 7.25% 상승한 16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종목 모두 프리마켓에 이어 상승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이외에도 SK스퀘어는 10.74%, 삼성전기는 10.86%, 현대차는 5.25% 오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24포인트(0.49%) 오른 863.15에 출발했다. 오전 9시11분 기준으로는 0.07포인트(0.01%) 내린 858.8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07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9억원, 40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종목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에코프로(0.33%), 레인보우로보틱스(0.82%), 원익IPS(7.17%), 이오테크닉스(3.37%) 등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0.79%), 에코프로비엠(-0.26%), 에이비엘바이오(-1.61%)는 하락세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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