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比 매출 16.1%·영업익 32.7% 증가
JW중외제약이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에 성공했다.
JW중외제약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2203억원, 영업이익 33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1%, 영업이익은 32.7% 증가했다.
실적 성장은 ETC 부문이 주도했다. 2분기 ETC 부문 매출은 183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8% 늘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매출은 305억원으로 20% 증가했으며, 리바로 패밀리 전체 매출은 12.3% 늘어난 532억원을 기록했다.
수액제 부문 매출도 724억원으로 13.7% 증가했다.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매출은 5.3% 늘어난 211억원, 기초수액 매출은 12.6% 증가한 227억원, 경장영양수액제 '엔커버'는 6.1% 성장한 109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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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현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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