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인니서 K-디저트 이식···'아그작' 자카르타 흔든다

보도자료

뚜레쥬르, 인니서 K-디저트 이식···'아그작' 자카르타 흔든다

등록 2026.08.03 14:01

선다혜

  기자

초콜릿 코팅 속 과육·무스 식감 구현망고·복숭아·피스타치오 3종 신제품 선보여

사진=CJ푸드빌사진=CJ푸드빌

뚜레쥬르가 국내에서 인기를 끈 '아그작(AGJAK)' 케이크를 동남아시아 경제 중심지인 인도네시아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아그작 출시는 단순 매장확대를 넘어 검증된 'K디저트'를 세계 무대에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뚜레쥬르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세노파티(Senopati)점에서 아그작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미식가들이 몰리는 핫플레이스 세노파티(Senopati)점에서 선보였다.

아그작 케이크는 망고, 복숭아, 피스타치오 맛으로 구성됐다. 과일 형태의 초콜릿 코팅 안에 무스와 과육을 넣어 한입 베어 물면 코팅이 깨지는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독특한 식감과 비주얼로 인기를 끌었던 히트 상품이다. 과일 형태의 바삭한 초콜릿 코팅안에 부드러운 무스와 풍부한 과육을 채운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출시는 한국에서 판매 중인 인기 디저트를 해외 시장에도 선보여 K-디저트 트렌드를 현지에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뚜레쥬르는 앞으로 인도네시아 직영점을 중심으로 아그작 케이크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국내에서 검증된 K-베이커리와 K-디저트 제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실제 인도네시아 일부 매장에서는 미숫가루를 비롯해 두쫀쿠, 버터떡 등 한국에서 인기를 얻은 디저트도 함께 판매해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아그작 케이크는 한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제품인 만큼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베이커리와 K-디저트 제품을 해외 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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