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25%·SK하이닉스 0.62% 상승현대차·금융주 약세에 코스피 상승분 반납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닥 735선 후퇴
코스피가 장초반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자동차·금융주 약세가 지수 상승을 제한하는 모습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61포인트(0.58%) 오른 6553.88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9시15분 기준으로는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해 1.62포인트(0.02%) 오른 6517.89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80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억원, 185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2.25%), SK하이닉스(0.62%), SK스퀘어(0.25%), 삼성전자우(1.42%), 삼성바이오로직스(1.12%)가 오르고 있다. 삼성전기(-0.63%), 현대차(-3.01%), LG에너지솔루션(-0.31%), 삼성생명(-1.33%), KB금융(-1.95%)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3포인트(0.06%) 오른 750.07에 출발했지만 장 초반 하락 전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3.73포인트(1.83%) 내린 735.91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27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0억원, 5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약세다. 알테오젠(-2.60%), 에코프로비엠(-1.44%), 에코프로(-1.36%), 원익IPS(-1.04%), 리노공업(-0.87%)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삼천당제약은 14.02% 급락하고 있다. 피에스케이(0.82%)와 HLB(0.33%)는 상승 중이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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