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K-바이오·백신 7호 펀드 운용사 '프리미어파트너스' 최종 선정

보도자료

복지부, K-바이오·백신 7호 펀드 운용사 '프리미어파트너스' 최종 선정

등록 2026.06.24 15:44

임주희

  기자

사진=보건복지부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24일 K-바이오·백신 7호 펀드 주관 운용사로 '(유)프리미어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유)프리미어파트너스'는 당초 공고된 결성목표액인 1000억원을 상회하는 2000억원 규모로 결성목표를 설정했으며, 해당 펀드는 기존 결성목표액(1000억원)의 70%인 700억원 이상 조성 시 우선 결성을 통한 투자를 개시할 수 있다. 이번 7호 펀드가 설정한 목표액(2000억원)이 성공적으로 결성되면 K-바이오·백신 펀드 누적 조성액은 총 7796억원 규모에 달하게 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오는 7월 내에 1500억원 규모의 '임상3상 특화펀드' 주관 운용사 선정을 마치고 연내에 조성을 완료할 방침이다.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K-제약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에 바이오헬스 분야 투자 전문성을 보유한 운용사가 K-바이오·백신 7호 펀드 주관 운용사로 선정됐다"라며 "이번 K-바이오·백신 7호 펀드가 성공적으로 결성되어 혁신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텍과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신약 및 플랫폼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2027년까지 목표로 한 1조 원 규모의 메가펀드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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