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 김대식 신임 상근부회장 취임

보도자료

해건협, 김대식 신임 상근부회장 취임

등록 2026.05.06 10:58

이재성

  기자

김대식 신임 부회장, 전직 대사 출신국제관계·대외협력 확대 기대감↑"해외 수주 영토 확장에 역량 집중"

김대식 신임 해외건설협회 상근 부회장. 사진=해외건설협회김대식 신임 해외건설협회 상근 부회장. 사진=해외건설협회

김대식 전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이 해외건설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해외건설협회는 김대식 신임 상근부회장을 선임하고, 취임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김대식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 그는 1983년 외무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주오만 대사, 주카자흐스탄 대사 및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을 역임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대외협력 및 국제관계 전문가다.

이번 신임 부회장의 취임은 과거 다양한 국가에서 대사직 등을 수행한 김 부회장의 폭넓은 외교적 전문 지식을 통해 해외건설과 관련한 대외협력과 국제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대식 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외교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확대를 지원하는 '현장형 부회장'이 되겠다"며 "우리 건설업계의 해외 수주 영토를 넓히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외건설협회는 해외건설촉진법에 의거 설립된 해외건설 지원 전문기관으로, 해외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의 진출 지원, 정보 수집·분석, 정책 제안, 수주 지원(상담·컨설팅), 전문 인력 양성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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