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이슈 해소 기대감이 주식시장 견인코스닥 1121선 회복, 바이오·로봇주 상승세개인은 차익실현, 대형 IT주 중심 강한 반등
코스피가 미·이란 협상 기대감이 반영되며 2% 넘게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는 5960선에 올라섰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808.62) 대비 2.74%(159.13포인트) 오른 5967.75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8625억원, 기관은 1조219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391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2.74%), SK하이닉스(5.96%), 삼성전자우(2.53%), 현대차(2.72%), SK스퀘어(10.17%), 두산에너빌리티(0.50%), 기아(1.49%)는 상승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3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3%), 삼성바이오로직스(-0.77%)는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99.84) 대비 2.00%(22.04포인트) 오른 1121.8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65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02억원, 기관은 55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0.90%), 에코프로비엠(0.10%), 알테오젠(0.42%), 레인보우로보틱스(3.75%), 에이비엘바이오(1.48%), HLB(8.06%), 코오롱티슈진(2.03%)은 상승했다. 반면, 삼천당제약(-1.71%), 리노공업(-2.20%), 리가켐바이오(-3.02%)는 하락했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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