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 대형주 약세 주도사이드카 발동까지 투자공포 가중코스닥 시총 상위주도 모두 내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478.70) 대비 244.65포인트(4.47%) 내린 5234.05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1조2061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42억원, 1조450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5.91%), SK하이닉스(-7.05%), 삼성전자우(-6.98%), 현대차(-4.61%), LG에너지솔루션(-0.61%), SK스퀘어(-6.29%), 두산에너빌리티(-6.02%), 기아(-3.03%)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83%), 한화에어로스페이스(6.30%)는 상승했다.
코스닥도 동반 급락했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16.18) 대비 59.84포인트(5.36%) 내린 1056.3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6126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25억원, 506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에코프로(-4.49%), 에코프로비엠(-2.52%), 알테오젠(-2.22%), 삼천당제약(-18.15%), 레인보우로보틱스(-3.21%), 에이비엘바이오(-11.22%), 코오롱티슈진(-7.74%), 리노공업(-5.26%), HLB(-3.95%), 리가켐바이오(-11.73%) 등이 내렸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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