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2029년 새로운 강세장 기대
23일(현지시간)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뉴스BTC의 가상자산 분석가 스콧 매더슨은 "최근 이더리움의 하락세가 일시적일 뿐이고, 곧 또 한 번의 큰 폭의 하락을 겪을 것"이며 "이는 과거 이더리움 가격이 바닥을 치기 전에 종종 큰 폭의 조정을 거쳤던 전례 때문"이라고 밝혔다.
매더슨은 "지난해 강세장이 한창일 때 이더리움 가격이 1만달러에서 1만50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었다. 하지만 이후 기대는 무너졌고, 이제 5000달러조차도 꿈같은 이야기처럼 보인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딩뷰의 알렉시스 같은 분석가는 그 꿈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목표 달성까지 험난한 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트레이딩뷰의 분석가 알렉시스는 최근 한 게시물에서 "현재 시장 사이클 내에서 이더리움에 거시적 조정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600달러 근처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는 이런 가격대가 치명적일 수 있지만, 분석가는 5자리 숫자의 가격 상승 시나리오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이런 하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더리움 가격이 600달러까지 폭락한다면 이는 완전한 유동성 재조정과 시장의 전면적인 항복을 의미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런 시나리오는 투자자들이 가격을 장악하면서 장기적인 축적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축적 단계 이후에는 가격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는 확장 단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알렉시스는 "더 나아가 2028~2029년 새로운 강세 사이클에서 이더리움은 과거 사이클 패턴과 유동성 증가를 바탕으로 1만~1만5000달러 범위를 목표로 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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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윤구 기자
hsguy919@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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