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현대오토에버, 지난해 영업익 2553억원···전년比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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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지난해 영업익 2553억원···전년比 13.8%↑

등록 2026.01.30 14:01

수정 2026.01.30 14:02

김세현

  기자

현대오토에버 CI. 사진=현대오토에버 제공현대오토에버 CI. 사진=현대오토에버 제공

현대오토에버가 사업 전 부문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 양호한 실적을 거둬들였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늘었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해 연간 잠정실적을 30일 공시했다. 현대오토에버의 지난해 매출액은 4조2521억원, 영업이익은 2553억원이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4.5%, 영입이익은 13.8%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1조3227억원, 영업이익 765억원으로 각 14.1%, 5.3% 늘어났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SI(시스템 통합) ▲ITO(IT 아웃소싱) ▲차량SW 등 3가지 부문으로 구분된다. 지난해 SI 사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한 1조6572억원으로 집계됐다. ITO 사업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8.4% 늘어난 1조7672억원을 기록했다. 차량SW의 매출은 2.9% 증가한 8277억원이다.

현대오토에버 측은 SI 부문에서는 완성차 차세대 ERP 시스템 해외 전개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등이 성장을 견인했고, ITO 영역에서는 그룹사 IT와 커넥티드카서비스(CCS) 운영 등이 성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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