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다른 후보보다 금융투자업계와 자본시장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며 "협회장으로서의 3년 동안 치밀한 논리와 대관 능력을 바탕으로 중대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해 왔다"고 전언했다.
이어 자신이 '코스피5000' 시대를 열어갈 적임자라고 자평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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